공보의 248명, 일반병 전환하려 직무 교육 거부?
2025-03-27 08:06:27 원문 2025-03-27 12:49 조회수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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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단 거부할 경우에 대비 온라인으로 교육 대체하기로
정부가 이달 입대한 공중보건의(공보의) 248명 대다수가 공보의 근무를 집단 거부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대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이들은 입대 전 변호사 상담 등을 통해 ‘공보의 직무 교육’을 거부하면 복무 기간이 절반인 현역(18개월) 등으로 신분이 전환된다는 점을 인지했고, 이를 공유했다고 한다.
보통 전공의들은 수련 시작 전 ‘의무사관후보생 수련 서약서’를 쓰기 때문에 현역병으로 군대를 갈 수 없다. 의무장교 선발 대상자가 되면 입대 시 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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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병무청 오열 중현역병이 어떻게 벌이냐 ㅋㅋㅋ
ㅠㅠ
일반병 전환확률보다 걍 씹고 복무시키거나 육군교도소 갈 확률이 더 높아보일듯..
진심 저거 받아준 변호사들은 꽁돈 생기네
작년에 이미 저렇게 4명이 감
그래서 이제 못함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89025.html
외국인들이 보면 얼마나 놀라울까
징병제에 이렇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