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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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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에 올라왔는데 오전꺼 합격자의 사고의 흐름? 같은거 하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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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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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에 들어온거 같아요 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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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대 조대 이런 곳은 500넘게 뻐팅기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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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를 패자 3
그냥 존나 패자 고닉들 다 나가면 어카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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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보는데 갑자기 눈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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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는 뭐 워낙 잘생기셔서 여학생 분들이 많은데 강민철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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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공하고 싶다 아 성공하고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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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5
일요일이니까 공부하지말고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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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석방된건 1
그냥 검찰(법원) vs 공수처 기싸움이고 탄핵 79프로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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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작년애 이미 돌렷고 고난도 지문만 새기분 찍먹 수준으로 하는 중ㅇㅇ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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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가오만 안부렸어도 최고점인데 아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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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2
정승제는 나름 1타인데 왜 독재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을까 설명 친절하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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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투표나 하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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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뱃들이랑 옯만추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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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반주 ㅇㅈ 2
레알로... 오랜만에 수전증에 심박수 급등에 긴장증상으로 도배됬던 1인 ㅋㅋㅋ잘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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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77378 (본체만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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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영어공부는안하는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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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 분 4
잡담 태그 잘 다니까 댓글 주세용
울 누나는 4수했는데
결국 재수 때 대학으로 감
이런 상황에서는 성적 안 오르면 빨리 접는 게 맞는 거 같음
부모님이 N수를 권유하는 상황인가요
어머니는 집안사정도 있어서
얼른 취업하길 바라시는 입장이라
N수를 ㄱ반대하셨음
다 누나가 본인 의지로 한다고 설득해서 한거
아하...
그럼 그냥 누나 분이 준비하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
엄마는 누나가 3번이나 수능보고도 그렇게 수능 성적은 그대로고 이런데 답답하신거같아요
이 상황에도놀생각만해서 물론 놀지마라고는 안하셔요 이번달에도 친구집가서 잔다해서 원래 외박 안좋아하시는데도 허락해주셨거든요 근데 오늘 또 간다하다가 싸운거
저는 누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