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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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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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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권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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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살려줘 3
내가왜약속을잡았지취소하고싶다아긴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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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말이 있음 여사친인데 왜 힘들게 다들 의대가려하냐 난 그냥 의대 남편 만나야지 이러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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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인력난에 '필기시험 40점 미만 탈락제' 폐지 3
내일부터 부사관후보생 모집…접수기간 늘리는 등 전형제도 개선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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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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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이 온통 수능이군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도 수학 기출 얘기밖에 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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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흘러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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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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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 왔는데 같은 처지여서 속으로 많이 응원했던 게이가 떠나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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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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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잘못입었네 3
너무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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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문직 하면 됨 ㅋㅋ 어짜피 인생은 나이들수록 더 열심히 해야함 ㅋㅋ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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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끼지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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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바꾸니까 몰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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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까지는 수능때까지 어떻게든 올릴수 있을거같은데 현실적으로 1은 힘들어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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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수학을 보고 계산 관련해서 많은 고민이 듭니다 3
초반 7 13부터 어이없는 실수 남발해서 7점을 처까이더니 15번은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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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딱 눈 뜨자마자 압니다 그날 하루 비가 올지 안 올지 ㅋㅋㅋㅋㅋ 전신이 다 쑤시네 아...
울 누나는 4수했는데
결국 재수 때 대학으로 감
이런 상황에서는 성적 안 오르면 빨리 접는 게 맞는 거 같음
부모님이 N수를 권유하는 상황인가요
어머니는 집안사정도 있어서
얼른 취업하길 바라시는 입장이라
N수를 ㄱ반대하셨음
다 누나가 본인 의지로 한다고 설득해서 한거
아하...
그럼 그냥 누나 분이 준비하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
엄마는 누나가 3번이나 수능보고도 그렇게 수능 성적은 그대로고 이런데 답답하신거같아요
이 상황에도놀생각만해서 물론 놀지마라고는 안하셔요 이번달에도 친구집가서 잔다해서 원래 외박 안좋아하시는데도 허락해주셨거든요 근데 오늘 또 간다하다가 싸운거
저는 누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