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60327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신창섭 다 해줬잖아 왜 있냐 ㅋㅋㅋ
-
제 기준 국어 난이도 11
언매>>>문학>>비문학 언매가 제일 어려웠어요
-
문학이 어려운갑네 11
반대로 알고 잇엇네
-
잘자요 7
안녕히주무세용
-
ㅋㅋ 9
.
-
그거 1년전인 13살에 러셀에서 모의수능봐서 미적 100 찍었기도 했음 그 나이에...
-
담밍아 7
나랑 놀자
-
혼틈 ㅇㅈ 7
-
으으
-
그때 밥먹으면서 점심시간에 오르비에 수학 시험지 올라왓길래 쓱보는데 미적이랑 공통이...
-
실력도 잘 오르고 재밌으니까 하루에 2 3시간 한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실력 정체기...
-
같은 학교에요ㅋㅋㅋㅋㅋ 무슨 이런 우연이
-
이거 끝내면 정병 완치되겠지 일 너무 벌여놨다
-
이거들어바 10
굿
-
어질어질함 죽어!
-
영어가 상대적으로 너무 좃밥과목이 되어버려서.. 그거할시간에 국수탐하는게 나을거같은데
-
미마정으로는 못 가봄
-
정시로 부경대 왔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3모 쳐봤더니 점수 이거 뭐냐 원래 3모...
-
박으면 6
꼼짝 못해
울 누나는 4수했는데
결국 재수 때 대학으로 감
이런 상황에서는 성적 안 오르면 빨리 접는 게 맞는 거 같음
부모님이 N수를 권유하는 상황인가요
어머니는 집안사정도 있어서
얼른 취업하길 바라시는 입장이라
N수를 ㄱ반대하셨음
다 누나가 본인 의지로 한다고 설득해서 한거
아하...
그럼 그냥 누나 분이 준비하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
엄마는 누나가 3번이나 수능보고도 그렇게 수능 성적은 그대로고 이런데 답답하신거같아요
이 상황에도놀생각만해서 물론 놀지마라고는 안하셔요 이번달에도 친구집가서 잔다해서 원래 외박 안좋아하시는데도 허락해주셨거든요 근데 오늘 또 간다하다가 싸운거
저는 누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