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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살아요 6
놀러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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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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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꺼면 개추 6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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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 Fluquor 라는 노래가 그렇게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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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난이도는 ㅈ밥임 ㅋㅋ 그게 아니라 현징에서 실수 가능성이 높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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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잠이라 당황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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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어느순간부턴 안줌..은 아니고 정을 줄만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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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리젠도 다 죽고 별 병신같은 광고 계정은 우후죽순 생겨나서 차단을 해도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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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공부 조금 해도 되자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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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먹어야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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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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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전달하려는게 먼지 명확한데문학은 지 하고싶은 소리 하니까뭘 읽어야되는지 모르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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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 언매보다 적극적으로 + 빠르게 읽어야 하는데 하나틀리면 그 순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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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어서 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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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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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까먹어서 못 풀겠는데 확통만 거르고 풀자기엔 그런거 또 못 참는 성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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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찢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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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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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에 잠도 안 자네 미친 사람들
울 누나는 4수했는데
결국 재수 때 대학으로 감
이런 상황에서는 성적 안 오르면 빨리 접는 게 맞는 거 같음
부모님이 N수를 권유하는 상황인가요
어머니는 집안사정도 있어서
얼른 취업하길 바라시는 입장이라
N수를 ㄱ반대하셨음
다 누나가 본인 의지로 한다고 설득해서 한거
아하...
그럼 그냥 누나 분이 준비하라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못한 건가
엄마는 누나가 3번이나 수능보고도 그렇게 수능 성적은 그대로고 이런데 답답하신거같아요
이 상황에도놀생각만해서 물론 놀지마라고는 안하셔요 이번달에도 친구집가서 잔다해서 원래 외박 안좋아하시는데도 허락해주셨거든요 근데 오늘 또 간다하다가 싸운거
저는 누나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