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까 내 마음가짐이 글러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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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 의대생들이 제적당해서 수능판이 사바나가 된다 하더라도
사회적 현실을 탓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열심히 해서 넘볼 수 없는 실력을 쌓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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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구요
아니죠 이제 실력 쌓는 것도 소용없게 되는거죠
...이것도 타당한 말이라서 반박을 못하겠네요...
스토아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는...

그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