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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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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가채점 백분위 99던데 1컷이 79인데 가능한거임? ebs에 돌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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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펀더멘탈에 11~13번 수준의 문제들도 많나요? 1
아니면 8~10번 수준의 문제들이 대부분인가요? 어느쪽에 더 가까운지 아시는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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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김승리 커리 고르는거 제발 진짜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1
우선 사문을 듣고 있고 지금 림잇과 100end도표특강을 들은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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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속도나 운동방정식, 역에보 풀때 처음에는 문제만 봐도 상황이 이해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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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채좀표 나눠주는 고3현역분들 전체석라 구할때 백분위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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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가리다가 바로 걸리고 압수 엔딩. 어제 새르비 못한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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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하면 난 닥 손승연임... 수1 권현석 수2 손승연 미적 김범준듣는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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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망편 보고 좌절한 너를 위해 쓰는 글 – “명문대 나와도 백수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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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과외가 역시 짱 11
머리 안감아도 모르잖음 그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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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방향성 0
07 현역이고 미적 28 29 30 다틀렸어요. 학교에서 배운 개념으로 3모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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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버린거같다 요즘 의대생 힘든분들 되게 많은거같은데 특히 1년이나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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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대처 또한 달라지겠지 어떤 식으로 변별을 할 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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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이랑 금욜 5~7시 이 때 시간이 너무 뜨는데 시급 3 이하로 해서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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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 분 4
잡담 태그 잘 다니까 댓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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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창은 시전자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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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두라 5
일요일이니까 공부하지말고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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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모고가 아직 안팔아서 2026 이해원 N제 사려는데 작년이랑 많이 겹치면 딴거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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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경인교대 면접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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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부 쉽지 않네 1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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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홍삼 8
에브리바디 홍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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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얼버기 4
다시 잠들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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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점 3등급임 세지지구할지 세지한지 할지 고민입니다 두과목 새로 시작하는게 부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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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 갈 데가 없긴 하겠네요...ㅋㅋ 치대 -> 비급여 × 과포화로 망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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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값 못 하는 애들 7종 모음.zip – 요즘도 학벌 빨고 있는 애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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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in the rocket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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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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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 29, 30 빼고 30분만에 다 풀었는데 20번에 20분, 21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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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아예 모름 사실상 재수생이라 3모가 저 점수면 한국사만 문제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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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90 수 85 영 84 물50 지50 내신은 지역자사고5점대라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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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선생님 생글 완강하고 에필로그도 다 풀었습니다 심찬우 선생님은 독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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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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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 오뿌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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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최고차항이 작다면 이런 상황도 가능하지 않나요? 접한다는 건 한점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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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수긍이 가는 이건희 회장의 30년 전 발언 2
30년 전 발언이 지금까지 통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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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생인데 현강 중간고사 휴강기간 이후에 결제하는건가요? 결제하라는 문자가 안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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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ㅆㅅㅌㅊ인 곳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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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신 화학 부교재가 수능특강이라 cnr특강 듣고 지금 수특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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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 이번에 대학 못가고 재수하면 연대갈수있다고 하는데 뭐라 말해줘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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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킹이슈로 81점된건 양해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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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벤 빠돌이일적에 '우리 벤누나가 삼십대가 되면 어떻하지 ...'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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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한국외대 논술 기출(선행학습평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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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nd not P가 참이면, 사진의 5번에서 P or not P 가 참이됨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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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생각이 많이 나네요이런 생각하면 바보 같지만저기 먼 곳에서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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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나 대성학원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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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선택자분들 3
오늘부로 여러분의 발판 한명이 사탐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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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고장난 경운기에 태워서 담벼락에 들이받는 꿈을 꾸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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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고2고 영어 모의고사 만년 3등급인데요 어떻게 3등급을 탈출할지...
몇번인가요?
2번인가요?
1번입니다..
너무 애매하게 낸 것 같아요
왜 애매하다느끼셨
채봉이가 저런 내면세계를 갖고 있지 않다면 굳이 저런 고사까지 인용했을까 싶음
음???
햄은 1번 찍고 패스?
그냥 내용일치기도 하고
찬우쌤이 어케 가르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당연한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도 해야하지않나싶네요 저는 A만읽어서 내면세계는 잘모르겠
교육청은 채봉이는 지조, 절개 정도만 갖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신이 한 결심은 아닌거잖아요 확실하게
혀녀기라 틀릴수도잇음ㅋㅋ
그렇게 푸는 게 가장 맞는 것 같네요
말하기 방식인데 내면방식이랑 상관없는거 아님?
Just 내용일치로 풀어야겠죠?
~라 밝히며라고 했으니 내용일치로 푸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29번이 왜문제유?..
제 생각이랑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분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야 나 예전에 약혼했는데 그거 어머니가 증인 아니냐 근데 이제와서 안한척하라고? 에바다
옛고전에 이런애 있다 다섯살짜리가 근데 이 어린애도 지키는데 내가 안지키면 되겠냐?
라는게 저 A의 요약인데 애초애 결혼이 당연했으니까 되새길일이 없고 되새긴건 다섯살짜리 공주라 그렇게 헷갈리게 낸듯하네용
설명 잘하신다..
깨닫고 갑니다
전형적인 함정 선지에요 ㅎㅎ 다섯살짜리 공주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다른점을 주인공이 한것처럼 선지내기 요즘 이거랑 흐름 순서 바꾸기 많이 묻죠 고전은
그냥 A부분 얘기가
나는 이미 결혼했는데 그때 증인까지 섰으면서 나한테 왜 가문을 위해 다른 사람과 다시 결혼하라고 하냐
옛날에 초나라 왕이 다섯살짜리 공주에게 평민과 결혼시키겠다고 농담한거 가지고 다섯살짜리 공주가 나중에 커서 옛날에 했던 말 지켜야된다고 한 일이 있는데
나는 지금 열세살인데 다섯살짜리도 과거에 들었던 이야기를 지킨다고 하는데 나는 나이도 더 많은데 지켜야지 않겠냐
이런 얘기고 '끊임없이 되새김' 이게 틀린 것으로 봐야할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