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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악당은 살고싶다 읽는데 아랫도리 축축하게 적었다 0
100화-200화 진짜 개쩌네 글을 어케 저케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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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학은 왜 어려운가?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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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때 됐잖아?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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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말이야.. 5
기억했던거보다 더 정들었나봄 진짜로 다 거짓말이었냐..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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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좋아요 11
심심한달리기선수 사평우어피니티셀레스티얼지로함 연구원My love찬란한 빛 미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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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결사반대해서 안 가고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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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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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시절 국어 교과서에선 필수적 부사어가 보어였습니다 2
문교부에서 교과서를 만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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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이번 3모 13111인데(언미정법사문) 미적분하고있는데 이거 계속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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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고딩 같이 생김 10
라고 하면 총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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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땅이꺼질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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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베라 4000원 할인 쿠폰 한 달에 한 개씩 생기거든 뭐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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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금연하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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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에 동기 반강제로 오르비 가입시키고 만나면 그게 옯만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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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게이 같은 친구들은 함축적 의미를 해석 못하는거 같은데 국어 몇등급일까 비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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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대 좋아함 7
그 흰수염 해적단같은 특유의 분위기 좋아함 그래서 의대 중에서는 한림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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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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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을 거 2
아침 - 삼각 김밥 1,200원 점심 - 우동 6,000원 저녁 -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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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 나 살렸음 12
진짜 숨참고 뒤질뻔했다가 살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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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일말의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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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가 다 떨어져서 비누로 머리감음... 넘 찝찝한데 편의점에서 샴푸 사서 다시 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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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 아님 3
놀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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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이유기도 함 6
수학은 못하면서 사기치는게 내 상식으로는 불가능해보이고 일단 나는 내 실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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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의 무게를 견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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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랭킹 3위 먹고 그랬는데 개학하니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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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야하나요? 커피 아침에 한잔 마신게 다인데 왜이러지 엄청 피곤한대 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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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님은 없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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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수특 0
필수인가여 시간 별로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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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픽뚫 남 0
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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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에전에는 교과서에 순우리말 문법 용어 넣으려고 했음 1
근데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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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쯤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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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배워보고 싶으심 22
취업 돈 이런거 빼고 그냥 순수하게 자기가 배워보고 싶은 학과 참고로 전 전기공학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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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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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리 안 달면 죽을 수도 있음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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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하면 만덕 뿌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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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컷이 곱창나서 울며 겨자먹기로 언매하는 거지 기하처럼 화작이 꿀과목이었으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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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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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칼리굴라효과 2
댓글절대안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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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리온 6
빨간색이 더 예쁜거같은데 저걸로 바꿀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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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씹어볼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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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달리면 안됨 무슨 일이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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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겟읍니다 공부하러감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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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성적올릴라고 0
ㄹㅇ 별에별 개잡기술들로 어캐든 커버하려고 발버둥 쳣엇는데 갑자기 기억남 지금 다까먹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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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2
독서처럼 '어, 너무 개소린데' 하고 바로 고르는게 아니라 선지 보면서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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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동기들도 하는 놈 분명 있을건데 난 이거 계정 들키면 반수 선언 할거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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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대형학원에서 외부생 접수 받는다고해서 오픈런하려고...
몇번인가요?
2번인가요?
1번입니다..
너무 애매하게 낸 것 같아요
왜 애매하다느끼셨
채봉이가 저런 내면세계를 갖고 있지 않다면 굳이 저런 고사까지 인용했을까 싶음
음???
햄은 1번 찍고 패스?
그냥 내용일치기도 하고
찬우쌤이 어케 가르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당연한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도 해야하지않나싶네요 저는 A만읽어서 내면세계는 잘모르겠
교육청은 채봉이는 지조, 절개 정도만 갖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신이 한 결심은 아닌거잖아요 확실하게
혀녀기라 틀릴수도잇음ㅋㅋ
그렇게 푸는 게 가장 맞는 것 같네요
말하기 방식인데 내면방식이랑 상관없는거 아님?
Just 내용일치로 풀어야겠죠?
~라 밝히며라고 했으니 내용일치로 푸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29번이 왜문제유?..
제 생각이랑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서 다른 분의 의견이 듣고 싶었습니다
야 나 예전에 약혼했는데 그거 어머니가 증인 아니냐 근데 이제와서 안한척하라고? 에바다
옛고전에 이런애 있다 다섯살짜리가 근데 이 어린애도 지키는데 내가 안지키면 되겠냐?
라는게 저 A의 요약인데 애초애 결혼이 당연했으니까 되새길일이 없고 되새긴건 다섯살짜리 공주라 그렇게 헷갈리게 낸듯하네용
설명 잘하신다..
깨닫고 갑니다
전형적인 함정 선지에요 ㅎㅎ 다섯살짜리 공주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다른점을 주인공이 한것처럼 선지내기 요즘 이거랑 흐름 순서 바꾸기 많이 묻죠 고전은
그냥 A부분 얘기가
나는 이미 결혼했는데 그때 증인까지 섰으면서 나한테 왜 가문을 위해 다른 사람과 다시 결혼하라고 하냐
옛날에 초나라 왕이 다섯살짜리 공주에게 평민과 결혼시키겠다고 농담한거 가지고 다섯살짜리 공주가 나중에 커서 옛날에 했던 말 지켜야된다고 한 일이 있는데
나는 지금 열세살인데 다섯살짜리도 과거에 들었던 이야기를 지킨다고 하는데 나는 나이도 더 많은데 지켜야지 않겠냐
이런 얘기고 '끊임없이 되새김' 이게 틀린 것으로 봐야할 듯?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