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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푼다느니 사후적이라느니 또는 이것만이 옳다느니 듣기만 해도 100점 만들어준다느니 다 믿지 마시고 오로지 본인의 선택으로 경험하고 본인의 경험으로 판단하십시오.
설령 두 달을 수강하고 안 맞아서 하차하더라도 다른 선생님 강의를 들을 때 도움이 될 겁니다. 그 두 달의 공부 또한 본인의 경험치가 되어주는 것이니까요.
그릇을 비우기 위해서는 먼저 채우는 과정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내 그릇에 들어간 음식이 마음에 안 든다고 버리려면 우선 내 그릇에 넣어봐야겠지요. 그렇게 그릇에 담아놓고 보니 내 마음에 들었고, 건강한 음식이었더라고 생각하게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일단 해보는겁니다. 판단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