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진짜 제가 수학 붕괴시켰다니까요

솔직히 패션 1

재수학원같은곳에 꾸꾸꾸로 오면 좀 짜치긴 함 

아무도없는하굣길이좋구나 2

전교꼴등하교 ^~^ 

수리논술 질답받아요! 11

연대 높공입니당 

옆자리의 5

아랴양도 재밌네..성우 잘뽑앗내 

관전선언 2

참전은 무서워잉 

가끔 강혜원 2

가강 

테토녀 1

9모 학원 신청 지금쯤이면 다 마감됐으려나요 0

전화 돌려도 대부분 마감이라고 하네요 서울.경기권에 아직 신청 가능한 학원 있을까요? 

참전 선언 2

512일 뒤에 보죠. 

ㄱㄴㄷ 부활 짜증났었는데 2

ㄱㄴㄷ를 원래 싫어했다기보단 킬러배제(24)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정시 시작했기에...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6

이전과 같이 현 상황이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쪽 저쪽에서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요.... 

수능은 수능이고 내신은 내신이지 1

이럴거면 n수 뭐하러 함 기회도 없고 왜 사람들이 대학 가는지 이해가 부족한 듯 

퇴근 8

쾅 

근데 왜 싸운거임 7

과탐이든 사탐이든 뭘 홍보하든 그거에 낚이는게 바보아닌가 내가 경제 찬양한다고... 

의반들 너무 부러움 1

의대 붙어놓고 한번더하면 걍 수험생활 존나 재밌을거같음 문제도 잘풀리고 불안함도 덜하고 

수분감 지금 시작 1

현역인데 수분감 지금 시작하면 늦나요ㅠㅠ 뉴런 안하고 걍 수분감만 할려고 하는데 

범준쌤 말대로 문제 그냥 외워도 되죠? 2

틀린거 n제든 실모든 일단 회독하고 논리나 발상 같은거 짧게 코멘트해놓고 그냥... 

어릴 때는 좀 있어 보이는 직업하고 싶었는데 4

내가 머리가 굉장히 나쁘고 게으른걸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