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3밖에 안되네... 하 국어
-
시발점은 실전개념도 어느정도 다 들어가있는거같더라고요 고민됩니다이
-
오느을의 기추울 7
-
내가 초라해지잖아~
-
혹시 3모 국어 4
33번 맞히신 분 잇음?대체 어케 맞힘
-
커리 메모 4
-
웹르비라 몰루 강해린 입력하면 나 나오나 으흐흐
-
첫 정답자 2000덕 드리겠습니다!
-
좀 쉬고 잠도 잘 자고 공부하니까 밀도도 엄청 높고 효율도 쭉쭉 나왔어요
-
설높공 가능하나 아 그리고 국어 2컷에 나머지 만점이면 어디쯤 가지...
-
저능한 내 잘못이지
-
n수생이 자기가 본 수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음 5
현역은 직전 수능 난이도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고 약간 귀납적으로 축적한 데이터임
-
저격합니다 4
이런제목하면 또 맨날 저,격합니다 이런글만 쓰겠지 ㅉㅉ
-
너희가 과탐 잡고 끙끙 댈 시간에 내가 딸깍으로 공대 가는 걸 봐라 화미생사 레츠고
-
- 상용로그(수1)- 동경의 위치관계(수1) - 가우스 기호 - 이항분포 이것들 말고 또 있나요?
-
엇 쌍사죽었다 4
알고있엏음?
-
저격먹은거 진짜 4
-
걍 문제가 쉬운거임 내 실력이 오른거임.....?? 27 29 30 틀렷는데 27은...
사는 게 즐거움
부럽다
삶이 주는 쾌락과 행복과 경험은 생각보다 각별해서

우울증 심할때 진짜 왜살지 싶어서 어차피 사는것도 재미없고 왜사는지도 모르겠는데 남한테 도움이나 되자 싶어서 골수세포기증이라도 하려고 알아본적 있었음근데 그런 시기도 다 지나가니까 살면서 재밌는일이 한두개씩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사는거 재밌어서 살아용
재미붙이기어렵네요으하하
조언감사합니다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 저는 다 모르지만.. 언젠가 지금 고민거리가 완전 한번에 해결되진 않아도 살면서 재밌는일 한두개는 꼭 생길거에요 그냥 그때까지 좀 기자리자.. 하면서 사는거죠속상한일 있으셨으면 맛있는거라도 먹고 푹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