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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타자는 700 영어타자는 500정도 나오네요즘 롤 안해서 한글 타자 많이 줄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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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특 12
롤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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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점인데 수능이었으면 1등급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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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만약에 납치당했는데 야스하면 내보내준다하면 할거임? 18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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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4덮쯤 재출몰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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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말 4
약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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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같이 갈 친구가 없네요전 친구가 없으면 암 것도 모대요그래서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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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쟌 6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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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내 50점대에서 이번에 확통 원점수 80까지 올렸어요 n제 시작하려는데 뭐부터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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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일단 지금은 휴가 계획 짜두고 휴가 기다리면서 버티는 중인데 좋은 방법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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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만 다팔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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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0
생윤 공부하려는데 군대라서 인강없이 현돌커리로만해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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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기이이이잇 찬양해라 대 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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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복권 꿀팁 0
pc에서 esc꾹 느르고 추첨에 좌클 계속하면 쉽게 연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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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러레이터 기하 왔다 15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 찐따 같던 기하가 맞나 빨리 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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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생 기분이 좋아요.. 3모 표본으로 수능을 치루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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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배틀같은 것도 하고 수능 책 사러 서점도 같이 다녀오고하고싶은데 ㅅㅂ 다 겜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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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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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에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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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이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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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8
고3 이과 학생입니다 고1,2 합쳐서 내신 2후반대고 생기부는 그냥 텅텅 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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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성적표입니다 아예 공부를 한적이 없던 전과목 노베라 수능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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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말고 0
엔제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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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했어요 3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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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 깜짝이야 4
정품인증 뜬줄 알았는데 라이센스 받은 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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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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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저녁에 풀어볼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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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아래는 제 간단한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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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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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 증권, 공시 , 행시, 일반 기업 전부 어느정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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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강개념교재를 기출문제집 대신으로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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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려다가 정신이 빡 들음 공부 더 하다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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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제 갈 길을 가야 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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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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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쭉 1등급이었고 이번 3모에서 화작으로 아슬아슬하게 1컷에 걸쳤습니다.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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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5
감기 걸려서 공부 ㅈㄴ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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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답형은 이제 아예 출제가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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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이ㅏㄷ 7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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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과금되어요? 딴짓할때만 쓸걸 강의들어버려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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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대컨 0
올해에 풀어도 별로 상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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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째서 어느 곳에도 앉아있을 수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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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2개 끝 6
우흥 일급 24만원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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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트 별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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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온과 용존산소량은 반비례한다. O/X 2. 수온과 o2용해도는 반비례한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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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an 0
꽤나 오랫동안 manifold M에서 "G-structure"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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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란 저속한 표현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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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3모 못 보고 도망가는 느낌이라 짜증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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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뭐지 5
본문 2번 읽고 쓴거긴 한데 나 어쩌면 논술에 재능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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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시간 2
잠시왔는데 사람이 없네요
????
님 모의고사 제대로 쳐본적은 이번이 처음이죠

그렇긴 하죠시간 재고 풀어본적은 있나요
안재고 풀어봤는데 몇분컷났다 이런거 말고
의식적으로 100분타이머 재고
공통만 시간 재고 풀어본 적은 조금 잇엇고,
작년 3모, 재작년 3모 시간 재고 풀어봣는데
작년은 무난햇고, 재작년은 100분 거의 다 써서 둘다 만점이엿어요.
무엇보다, 선택 미적 등비수열의 존재를 왜 잊엇는지가 정말 이해가 안댐뇨, 여기서 다 말림;
방금 수학 어케풀었는지 읽어봄
일단 미적 대비가 안돼있으므로
현 점수 상황 자체는 무의미함
나도 개념 모르면 못풂..
개념이 뭔진 알아야 일단 뭘 풀든 말든 하지
별개로 극한 계산 대비는 좋은 판단
미적은 아무리 줄여도 계산이 꽤 많아서
공통에서 뇌정지<<<시험보다보면 한번은 무조건 옴
정확히 어디서 뇌정지 왔는지 복기하고
실모벅벅으로 완화시키는 수밖에 없음
15는 미적이슈로 못봤다고 쳐도
11 12 뇌정지는 유념해야 함

11, 12는 어케든 맞춰냇는데, 18, 20이 아쉽네요. 보자마자 푼 문제들인데저처럼 95 98받기싫으면 신경써야함..
처음 본거 감안+범위 대비 못함 이슈 감안하면
꽤 많은 성취라고 봄
우선 미적 개념 전체적으로 한번 슥 훑어보고
어렵다 싶은 부분만 파보셈
<<<이건 님 특기니까 걱정 없음
개념 어느 정도 되면 시험 운용법을 연습해야 한다고 봄
머 실모벅벅/복기밖에 떠오르는게업다..
수고했고
여건 감안하면 충분히 잘함
근데 이 말 듣고 자만하지 말고
조언 신경쓰면서 하던대로 ㄱㄱ

진짜 4월은 미친 듯이 해서 미적, 끝을 봐버릴렵니다. 수2가 급하다고 미적을 유기해놧던게 화가 됏네요. 자만이 잇엇던 듯. 3모 미적 기출들 보면서, 미적 안 되잇어도 얘네는 어떻게든 풀겟다아 햇는데, 등비수열을 상상도 못햇네요.수2하면서 수능수학 감도 이제 서서히 잡혀가니, 미적도 빠른 시일 내에 아주 정복을 해버리겟습니다.
원래 잔실수가 많아서, 빨리 끝내버리고 검토 열심히 해야지 햇는데 어림도 없엇네요 ㅋㅋ,, 검토는 커녕 다 풀 시간도 없엇던
세상은 아직 따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