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3모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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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60 75 50 50 50
언 기 영 한 세계사 생윤
아 수학 진짜 2점 3점 틀린게 너무 아쉬워요
진짜 어이없는 실수 안했으면 76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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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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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 3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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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꺼가 털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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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꺼 같음 우웨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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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스쿨데이즈 요스가노소라 토라도라 진격의 거인 쓰레기의 본망 나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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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니 수학에 박은 량이 말이 안되긴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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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수학을 풀 때 저는 재미있는 퍼즐푼다고 생각하고 개념은 규칙 실전개념은 퍼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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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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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모처럼 나와도 좋습니다, 근자감 맞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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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컷 확통 75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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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3
저녁 햄버거 먹었는데도 배고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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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혈기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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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실검에서 미친개념만 보면 받침 ㅁ을 ㄴ으로 읽고 싶어짐 3
그때 ㅈㄴ 웃겼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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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잘한다는 가정하에 확통 1이 더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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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하 270명믄 채우고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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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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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구의신

유일하게 자랑할 수 있는 것언매 어떠셧나요
무난무난하게 풀었는데 아직 음운변동이 약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다른거는 O를 X로 생각해서 하나 틀렸어요
아 선택과목이 아니라 그냥 국어에 대해 물어본거였어요!
아하. 제가 시간관리를 잘 못해서 과학지문 찍었고, 다른 것들은 무난무난하게 풀렸던 거 같아요.
(가),(나) 지문은 쉬웠고,
경제지문은 <보기>문제에서 4번에서 생각이 꼬여서 틀렸습니다.
현대소설도 쉬웠습니다.
고전시가 + 수필 세트는 보기 문제가 아직도 뭔지 모르겠고 다른 문제들은 쉬웠습니다.
고전소설은 익숙한 소설(소대성전)이었고, 인물관계 파악도 쉬웠습니다. 역시 무난하게 풀었던 거 같아요.
현대시는 젤 어려웠는데, 33번은 거의 찍맞수준이고 (3개 소거하고 나름의 억지 근거를 들어서 두 개 중 하나 찍어서 풀었습니다), 34번은 4번선지가 위에 있었다면 무조건 틀렸을 거같네요.
전체적으로는 막힘 없이 술술 풀렸으나 현대시에서 턱 막히고, 매기고 보니 왜 점수가 이거밖에 안되지 싶은 시험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