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재명에게 바라는 것

도파민터진다

레보도파 주입당한듯

재매이햄 해줘 ㅋㅋㅋㅋㅋㅋ

멜로니 리버스버전 ㄱㄱ

실행력 goat 이재명님이 좆으로보이냐???

은근히 본인 살길은 잘찾아가시는분이라 기대만 함 해봄ㅋㅋ

검주빈 척결

기소과 신설

공약이행률 몇퍼인지 알고 말하는건가 ㅋㅋ

두창견 몰살 다섯글자에 환호성~

드디어 이재명이 내란견을 흙일화하네~~~

존중하지 않음

실수로 댓글 잘못적음

민주당의 신념이 너무 싫어서
보수정당을 차악으로 투표하되
윤석열 개인행적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생각함?

국민의힘이면 존중하지 않음
근데 개혁신당이면 존중함

내란견 범위는 간단함
국무회의도 없고 포고령부터 불법인 계엄령을 일으킨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윤석열을 맹목적 지지하는 내란견인 거임 민주당이 싫을 수 있고 나도 그럼. 근데 민주당이 싫으니 계엄은 정당했다고 생각하면 내란견임

박정희같은 독재자는 대가리에 총 맞아 뒤져야지
이는 만약에 독재할려는 이재명한테도 똑같이 적용됨

수능 조지고 도피한 우리 7ㅔ이는 독해가 전혀 안 되노..

우리 친구는 남 걱정할 때가 아니지 않노?

댓삭하고 긁혀서 다시 적은 건 알겠는데
독해를 어떻게 하면 내가 7ㅔ이 걱정을 했다는 거누.. ㅠㅠ

얘 글 다 돌아보고 첫댓글 단 건데 파악 안되노? 공감 찍힌거 안보이노? 우리 의주빈 친구는 휴학해서 시간 많을테니 얘가 쓴 글 좀 둘러보고 오도록ㅎㅎ

지가 독해 못하고 오해했다고 인정해놓고 갑자기 와서 발끈하는 거 보면 추하고 안쓰럽다...

생각이 바뀔 수 있는거 아니냐? 수준 떨어지게 인신공격 한건 니고 ㅋㅋ 더이상 답글 안닮 쓰러져 가는 나라에서 잘 사셈^^

아픈 친구 같은데 그것도 모르고 실수로 밟아서 미안하다 ㅠㅠ

대한민국의 5~9대 대통령. 여순반란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관이었으나 이미 남로당의 군 프락치 상태였다. 토벌사령부에 작전참모로 차출되었으나, 진압 이후 숙군 과정에서 김창룡에 의해 연루가 밝혀져 체포되었다. 이때 관련 혐의로 무기징역 구형까지 받았던 사실이 훗날 5대 대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 윤보선의 매카시즘 공격으로 폭로되기도 했다.

1946년 11월 23일 서울특별시에서 조선공산당, 남조선신민당, 조선인민당 등 3당 합당으로 결성되어 초창기에는 대중 정당을 지향했으나 결국에는 공산주의 정당이 되었다

ㅋㅋ 글쓴애 프사 보세요 이미 답은 나와있습니다
괜히 애니프사 애니프사 하는게 아님 ㅋㅋ

그냥 지금처럼 시름시름 앓는거보단 한번 크게 망하는게 낫다고봄

좋빠가

대신 내인생을 이미 조져버린 내란정당은 확실하게 토막내주겠죠 ㅇㅇㅋㅋ

ㅋㅋ지금 의대생들이 처한 상황이 99% 윤석열 때문이라는것에 공감 못하는 의대생은 없을겁니다

ㄹㅇㅋㅋ

진격의 거인봐보시면 에렌예거가 어떠한 방법을 써도 땅울림을 피할수없듯이
의대 증원은 진영논리에 상관없이 일어날 현상이였습니다.
거기에 저항을 하는것이 아무리 집단이라 해도
결국 일어날 현상인데 왜 거부를 하는거죠?
결국 연대든 고대든 숙이고 들어갈껍니다.

진격거랑 이게 같나 ㅋㅋ

그리고 진격거 비유를 할거면 찢렌의 힘으로 윤크 세력들 물리치는게 더 합당하지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런 식이면 야차클럽 보면 “야차룰” 로 승자를 정합니다. 이재명 윤석열 야차룰로 승부를 짓는 게 공정하지 않겠습니까? 참고로 저는 윤석열이 이길 것 같네요

그 실루엣은 진짜 무지성거인같았죠 ㅋㅋ

에렌예거는그냥씹개웃기네 ㅋ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

진격거 비유는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의대생들 마인드가 내가 좆되는건 모르겠고
일단 재매이가 두창이 조져주길 바람

신기한게 어떻게 하나같이 애니프사냐 진짜 과학이구나 과학

난 그냥 이번 계기에 지금 보수진영 괴멸하는 게 맞다고 봄. 반공 이데올로기에 매몰되어 중국 북한 욕하고, 본인들이랑 의견 다르면 화교니 뭐니 하면서 중국인 몰이하고, 의사들 악마화 해서 표 얻는 윤석열, 국민의 힘의 보수 말고 2030 죽이는 이상한 연금개혁에 비판하고, 적자뿐인 노인 무임승차 제도 폐지를 얘기하는 이준석, 개혁신당의 보수가 되었으면 좋겠음

뭐가 문제라고 느껴지심? 이미 썩어 문드러지고 형해화 된 반공 이데올로기로 중국 북한 혐오 조장하며 얻는 표는 25만원을 주겠다고 선동하며 표 얻는 이재명과 크게 다를 거 없다고 봄

저도 개인적으로 중국 북한 별로 안좋아하고요 왜 싫어하시는지도 알겠는데 그건 국가의 지도자 위치에서 다른 나라 혐오감 조장하는 거랑 다른 거임. 중국 욕한다고 트럼프가 관세를 깎아주기라도 합니까? 무의미하고 형해화된 반공 이데올로기는 보수의 가치가 아니라 수구꼴통의 특징임

저는 정치인이 대놓고 혐중 발언같은거 해야된다고 주장 안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미국을 따른 체제노선을 잘 따라서 지금처럼 잘 살 수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사회주의 공산주의 국가의 실패사례, 독재 잔재 때문에 적어도 안보, 체제 측면에서는 최소한의 제약 둬야됩니다.
주한미군 철수 시위를 금지하는 것도 혐오감 조장이고, 정치인이 감히 해서는 안 될 일인가요?

최근 수구보수세력이 실천한 반공 이데올로기가 탄핵찬성 연예인 화교몰이 의대생 70% 화교설 퍼뜨리기 따위인데 이런식의 이데올로기에서는 벗어나야하지 않겠습니까?

입법부 마비시키고, 전공의들 처단한다하고, 시위를 금지하고, 언론을 통제시키려고 한 건 누군지 국민들은 다 알듯

솔직히 이정도면 공산화랑 똑같음

내란견 얘네가 백날 공산주의 욕하고 반국가세력 욕한다면서 쓰는 글들이 자기들한테 날아와 윤석열의 포고령을 욕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는 걸 모름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윤석열이
입법부 마비시키고, 전공의들 처단한다하고, 시위를 금지하고, 언론을 통제를 했으면

반공에 찬성하도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도 반공에 찬성해서는 안된다는 말인가요?

저는 윤석열의 행보를 지지하지 않는 입장이고 반공에만 찬성하는 입장인데
마치 제가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 처럼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 반공을 울부짖는 사람들이 백날 얘기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본인의 계엄 포고령 안에도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있잖슴 입으로 자유자유 반공반공 외친다고 진짜 자유주의자가 아님

지금 님은
제가 윤석열 계엄을 옹호하는것처럼 보이나요?
지금 그쪽이 쓰는 댓글 읽어보면
그렇게 보이는 사람들이 할 법한 말을 하고있어요.
나는 윤석열이라는 정치인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사상을 지지하는거랑
정치인을 지지하는거랑
독립적으로 분리를 할 줄 모르는것처럼 보입니다.

“반공”에 관한 정의의 문제를 얘기해볼까요 저도 북한이 주적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중국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 반공인가요? 이런 이념들이 뇌에 박혀있는 것이 반공이라면 저도 반공할게요. 근데 누구처럼 북한, 중국에 혐오감 조성해서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종북이네, 화교네 하는 중국인 몰이식 반공, 의사들이 마음에 안드니 올4등급을 맞아도 화교전형으로 의대 간 학생들이 60%니 뭐니 하는 식의 혐오감 조성이 현재 윤석열의 반공이니 비판적인 생각이 드는 겁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진짜 공산주의 국가가 되고 한국이 중국에게 먹혀 지배당할까요? 그 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시기에도 나오던 말 같은데.. 언제까지 형해화된 종북팔이가 메인스트림에서 소비될까요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너무 얇게 보는 시각임... 항상 그걸 잊지 않아야함. 어떤 집단이든 극단적인 세력은 있기 마련이라, 현재 우파가 괴멸한다고 없어질 현상이 아니라는거. 무조건 그런 집단은 다시 생겨나기 마련. 그냥 살살 달래면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생각을 해야되는데

절대 살살 달래면서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면서 넘어가면 안됨. 이준석이 국힘 당대표 되고 지지율 쭉쭉 오르고 신드롬 일으켰을 때 당에서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거 얘기하면 선거 나갈 때 페널티 주고 그랬음. 아예 뿌리부터 뽑아버려야지 “다음에 밥 한번 먹자” 식의 입약속으로 넘어가면 또 기승부릴 거임

뿌리 뽑는게 불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무조건 극단적인 세력은 다시 생기기 마련이라. 그리고 사실 '반공 이데올로기' 라는걸 적대시 하는 게 이해가 안되네요... 공산주의 척결은 민주주의로서는 당연한 이념이라 보는데...

그 “공산주의 척결”이라는 반공 이데올로기가 이미 썩어 문드러지고 형해화 됐다고요. 중국에선 딥시크가 전세계를 휩쓸고 젠슨 황의 한 마디에, 일론 머스크의 한 마디에 양자컴퓨터 판이 바뀌고 주식이 흔들리는데 언제까지 중국 욕하고 북한 욕해야 만족하시렵니까. 북한은 당연히 대한민국의 주적이죠, 공산주의는 당연히 싫고요. 지금 저랑 같은 시대를 살고 계신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무슨 말이 '지금 저랑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님에게 반응되어질만한 말인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제 의견엔 어느정도 동의하신거 같은데요. 반공에는 동의하신거 아닌가요? 아직 중국과의 외교적 문제는 전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사바사바 주의자입니다만 ㅋ 좋은게 좋은거죠. 적 만들지말고. 근데 그건 외교적 문제고, 우리나라 내부에서 공산주의가 싹트는 걸 막자는 게 제 요지입니다. 밖으론 친하게, 내부로는 국가전복을 막자는 거요.

저를 너무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거 같네요. 무조건 중국 욕하자는 게 아닙니다. 전 싸바싸바 실익있게 살자 주의자라서요. 다만, 공산주의 특성상, 타국에 본인들의 이념을 알게모르게 주입해서 나라를 뒤흔드는 성향이 뚜렷하니, 그런걸 경계해서 내부에서 단속을 철처히 해야된다는 겁니다. 그게 반공이구요. 님도 둘은 명백하게 구분된다는 건 아실텐데요

백날 윤석열과 국민의 힘, 그 지지하는 사람들 하는 소리가 그거잖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종북좌파세력을 처단하고 위해 어쩌구 저쩌구.. 그딴 형해화된 소리 좀 그만하라는 거임. 내가 “나랑 같은 시대를 살고있는 게 맞나?” 생각이 든 건 진짜 민주당이 집권하면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진짜 중국에게 나라가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그게 의문임 아니 북한 주적인 거 알겠음 지금은 북한 중국 혐오가 메인스트림이 아니라 AI 양자컴퓨터 연금개혁 저출산이 메인스트림이 돼야 할 시대임

백날이라고 하셨지만,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종북좌파세력을 처단하고 위해 어쩌구 저쩌구' 이 프레임이 본격적으로 태두된건 계엄령 이후에 급격하게 올라온 것입니다. 그만하라고 하기엔 고작 3개월이구요. 물론 그전에는 급진 우파들이 생각하던 것이구요. 그런데 이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민의 40%이상은 이 주장을 납득하고 있습니다. “나랑 같은 시대를 살고있는 게 맞나?”라고만 여기기엔 그런 사람이 40%가 넘는다는 말이죠. 사실 단순히 숫자로만 보고 맞다는 말은 아닙니다만, 그렇게 단순히 '같은 시대사람 맞나?'로 여기면서 무시할만한 수가 아니라는 겁니다. 님께서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그 40%이상의 사람들이 다 비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셨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언급하신 'AI 양자컴퓨터 연금개혁 저출산' 이 문제들은, 단단한 체제가 뒷받침 되어어야 추진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나라의 기본 뿌리인 이념이 흔들리는 상황에서는 아무런 발전을 이룰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요즘 반공에 집착하는 겁니다. 실제로 공산주의가 너무나도 깊게 침투해있다는 사실들이 하나 둘 발견되고 있으니까요. 당장 최근 간첩만 잡힌게 몇명인데요. 사람들이 그거 하기 싫어서 안하는 거 아닙니다. 나라가 전복될 위기감이 느껴지니까 당장 급한 불부터 끄는거죠. 아무리 국평오 국평오라지만 국민의 40%가 전부 호구는 아닐겁니다

메인스트림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
민주당이 민생, 서민 복지 확대랑
친북, 친중을 일체형으로 다루지 않고
안보, 외교는 보수를 따르면 됩니다.
진보정당이 먼저 크게 변해야 해결 될 문제입니다

예.. 그렇게 썩어문드러지고 형해화된 반공 이데올로기 주장하던 자유한국당 망해가던 거 이준석이 다 뜯어 고쳐놨더니 아직도 지지율 40%가 나오느니 뭐느니.. 마음껏 그런 주장하시고 그런 사람들 지지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평생 선거에서 이길 일 없으니.. ㅇㅇ

저는 너무 이해가 안가는게, 님이 '썩어 문드러진 반공 이데올로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제가 보기엔 언급하신 'AI 양자컴퓨터 연금개혁 저출산' 이런것들은 뒷전으로 내팽겨치고 자꾸 반공만 주장하니까, 그리고 그에따라 중국을 너무 배척하니까. 이거잖아요? 그런데 진짜 'AI 양자컴퓨터 연금개혁 저출산' 이런것들보다 우선되는건 나라가 민주주의로 향할지, 공산주의로 향할지 그 방향성입니다. 이건 사실 이해하시잖아요? 이건 나라의 근간, 즉 존립과 관련된 문제니까요. 그렇다면, 여기서 위기감을 느껴서 반공을 외치는 사람들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 않나요? 최근 밝혀진 명백한 증거들만 봐도 우리나라에서 '간첩'세력이 얼마나 모든곳에 암암리에 퍼져있는지 알 수 있잖아요. 당장 우리나라 최대 노조인 민노총이 지령을 받고 간첩활동을 한 것까지 드러났는데요. 그리고 특정'당'에서 우리나라 공산주의를 경계하는 정부 조직의 기능들을 마비시키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자 그렇다면, 공산화활동을 펼치는 주체가 중국, 북한인 것은 상식적으로 아실테고, 당연히 그 주체에 분노하는 일반시민들은 무조건 있기 마련이죠. 마치 당장 이글 작성자이신 의대생분이 의대공격에 분노하는 것처럼요. 그렇다면, 반공 이데올로기라는 것이 썩어 문드러졌다고만 하기에는 너무 인간의 본성을 무시하는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배척하기에는 너무 이해관계가 크니, 겉으로는 잘지내되 내부적으로는 척결을 하자는 겁니다. 물론 윤석열정부가 겉으로 얼마나 잘 지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내부적으로 척결하는 것을 문제시 하진 말라는 거죠. 그렇다면 왜 이것이 그저 '썩어빠진 이데올로기'에 불과한건지 그것이 이해가 안된다는 겁니다.

이 부분이 진짜 저랑 같은 시대에 살고있나 의문이 들게 하는 지점임.. 님들은 만약에 민주당이 집권하면 진짜 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 될 거라고 믿음? 진짜 중국이 우리나라를 잡아 먹을 것 같음? 난 “요즘 시대에 간첩이 어딨어 ㅋㅋ” 식의 생각을 하는 게 아님. 진짜 그렇게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고 민주주의가 무너져서 공산주의 국가가 올 거라고 믿음?

일단 저는 그렇게 믿고, 40%이상의 대중들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숫자에 호소하고 싶지 않지만, 그렇게나 많은 국민들이 믿는다면, 한번쯤 그 근거라도 들여다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실 그 근거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적어야 할지 생각도 안나네요. 아 일단 당장 위에 언급한 것들로만 말하자면 1.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2. 위에서 언급한 민노총이 민주당의 사실상 아들같은 존재라는 것 이런 느낌입니다. 그 정당의 이념성과 이런것들이 하나 둘 결부되면서 점점 더 그 설득력이 높아지는 거구요.

제발 40%의 국민이 그렇게 믿는다는 근거 좀 가져와 주세요 또 어디 이상한 스카이데일리 같은 유사언론이나 유튜브 자료 말고 공신력 있고 신뢰도 높은 한국갤럽이나 리얼미터같은 곳의 근거로요. 정치에 언제 관심 가지셨는지 모르겠는데 박근혜 탄핵되고 보수정당 ㅈ망하던 그 시기랑 토씨하나 빠짐없이 같아서요.. ㅋㅋ 그렇게 당 이름도 자유한국당으로 바꾸고 반공 이데올로기 내세우던 2018년 2020년 선거 결과는 잘 알거라고 믿습니다

아니 백날 그렇게 형해화된 반공 이데올로기 주장하시라니까요? 결국 2030 표는 미래개혁 어젠다 얘기하는 정당에게 갈테니까 ㅋㅋ 왜 2018년 2020년에 그렇게 노인정당 틀딱정당 소리 듣던 미래통합당 시절로 돌아가려는지 모르겠다 ㅋㅋ TV토론 나와서 김정은 욕해봐 해서 못하면 종북이고 하면 우리팀이고 이런 정치 언제까지 하려는지 ㅋㅋ 국민들의 정치 혐오가 심해지고 관심 안갖는 이유가 이거 아님? 당장 내 월세 내기도 바빠죽겠고 최저시급 알바비로 생활비 채우기도 바쁜데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나와서 자유주의를 지키기 위해 종북좌파세력을 척결하여 어쩌고 저쩌고 ㅋㅋ 벡날 그렇게 떠들고 백날 그런 사람들이랑만 어울리며 필터버블 + 알고리즘에 지배 당하십쇼 나는 미래를 위한 연금개혁에 목소리 내고, AI와 관련된 문제들을 다뤄주고, 미래 어젠다 얘기하는 정당 지지할 거니까 ㅋㅋ

아 이해했습니다. 님은 공산주의로 향할지 민주주의로 향할지 보단, 'AI 양자컴퓨터 연금개혁 저출산' 이 문제들이 먼저라고 보시는 거군요. 그렇다면 모든 것들이 이해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뭐 제가 학자가 아닌지라 설득할 자신이 없네요. 그냥 제 본능은 그냥 그런것보단 공산화를 막는게 더 시급하다는 느낌이네요. 홍콩꼴 보니깐요. 뭐 중국이 딱 그렇죠. 중국도 'AI 양자컴퓨터 저출산' 이 문제들이 시급하잖아요?

여기서 또 '왜 공산주의로 향한다는 위기감이 드냐'라고 묻지는 말아주세요. 위에 말씀드린 그대롭니다.

아 그리고 2030표는 그런 정당에게 간다고 하셨는데, 여론조사보면 딱히 그런것 같지도 않던데요...? 일단 2030남성은 반공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여론이 과반이 넘더군요. 제 주변만 봐두요.

선거때 지켜보시죠 ㅋㅋ 2020년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시절도 조국 논란, 문재인 씹창 정책으로 보수가 압도적으로 이길 거라거 호언장담하고 그렇게 처발렸습니다 ㅋㅋ

당선 문제가 아니라 님이 2030 얘기 꺼내셨길래 2030한정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진짜 이재명이 됐으면 바람?

이재명이 되면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거지 뽑진 않을거임
전 개혁신당 당원이고 이준석 지지함

제가 이재명 당선을 기원한건 아닙니다만...
한국을 저주하기보단 윤석열 지지층을 저주하고 싶네요

이재명은 포퓰리스트라 국민들 여론 안좋으면 안할듯

그러길 기대해봅니다

뭐 할 생각하지 말고 정치보복만 실컷 하다가 힘빠지는게 최선이긴함

바로 이거죠

“25만원 준다했더니 진짜 주는 줄 알더라 ㅋㅋ” 식으로 모든 공약 시행 안했으면 ㅋㅋ

국힘을 찢어버리든 검찰을 기소청 만들든 맘대로 해도 되니까 정책만은 시행하지 말아다오

ㄹㅇㅋㅋ

앙ㅋㅋ

댓글 보니 제가 오해했네요. 아님 대댓글처럼 제가 독해력이 떨어지는듯

빨갱이라고 한거 사과드립니다

아닙니다 제가 흥분해서 쓴 글이 좀 있네요

극좌 빨갱이 종북좌파야
이재명 대통령되면 한국은 바로 공산화되고 북한이된단다 뭘 좀 알고 말하자 ㅋㅋㅋ

화끈하다 화끈해 ㅋㅋㅋ

맨날 공산당 된다고 하는데 안되면 된다고 하는사람 다 사형집행좀
노무현때도 그렇고 문제인때도 그렇고

체제 전복이라는게 그렇게 단기간에 이뤄질리가 없죠. 그 뿌리가 단단하면 단단할수록 반발이 심하니. 하지만 노무현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보입니다. 공산세력이 얼마나 내부적으로 들어와있는진

제발 근거를 가지고 얘기를 하는거면 모르는데 날 설득시킬만한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오길바람 아무리생각해도 공산당 안되고 정상적인데?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자 국민들 사이에서는 수사기관에 의한 정치적 타살이라는 주장이 계속되었다. #1#2#3 2015년에는 당시 중수부장인 이인규가 국가정보원이 노무현을 정치적으로 탄압했다고 증언했으며#, 노무현의 부인 권양숙이 노무현의 회갑 선물로 받은 1억 원짜리 시계 두 개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검찰에 진술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이인규 당시 수사 책임자는 국정원의 주도로 유언비어를 조작하여 언론에 흘린 정치 공작이라고 말했다

윤석열도 이재명 파던데 국힘 종특인듯 ㅋ 국민은 안중에도 없지

이명박이 이런 꼴을 맞게 된 건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던 과거의 약속을 깬 인과응보일 뿐이라는 여론도 존재한다. 보수 언론인 조선일보도 현 정권을 보고 정치보복 운운하기 전에 노무현에 대한 표적수사야말로 정치보복이었음을 인정하라고 사설에 실었다. #

심지어 2017년에는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명분으로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취소 공작을 모의한 정황까지 드러났는데,# 그래서 김대중의 지지자들도 이명박을 당장 구속하라고 언성을 높였고 동교동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의원들에게도 분노를 샀다. # 그리고 대북공작금까지 동원해 김대중, 노무현의 꽁무니나 따라다녔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 이 모든 공작이 전직 대통령들을 추모하던 와중에 터져서 더욱 악질이라고 볼 수 있다.

이재명이 의사 월급 300만드는 그날까지 지지하겠습니다

1. 개요
2. BBK 특검 파견검사
3. 변창훈 검사 사망 사건
4. 친박 유튜버의 윤석열 살해 협박
5. 한겨레의 별장 접대 허위보도
6.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사건
7. 윤석열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청구 사건
8. 서울의소리 아파트 무단침입 사건
9. 윤석열 X파일 논란
10. 윤석열 장모 구속사건
11. 탄소중심 마스크 해프닝
12. 국민의힘 당내 인사 윤석열 캠프 합류 사건
13. 개인정보 생중계 사고
14. 쥴리 벽화 사건
15. 윤석열 캠프 이준석 대표 탄핵 발언 사건
16. 이준석 대표 녹취록 유출 사건
17. 박정희 생가 방문 사건
18. 2021년 국민의힘 2030 당원 집단 탈당 사건
19.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무 거부 사건
20. 더쿠 등 여초 커뮤니티의 청부살인 모의 사건
21.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 논란
22.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
23. 김진태 쇼크 사태 늦장 대응 논란
24. 더탐사의 윤석열 녹취록 유출 사건
25. JTBC 윤석열 배추값 자막 논란
26. 숫자 2000 관련 음모론
27. 2024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엔딩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박정희 정권은 1960년대 초 구로공단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농민들의 농지를 빼앗고 범법자라는 누명까지 씌웠다.# 50년이 지나고 나서야 피해 농민의 유족들은 재심과정을 거쳐 국가 배상을 받게 됐다.

구로공단 농지 강탈사건은 1961년 9월 박정희 정부가 구로수출산업공업단지(구로공단)를 조성한다는 명목으로 서울 구로동 일대에 약 30만평의 땅을 강제수용하면서 시작됐다. 박정희 정부는 이 땅에서 농사를 짓던 주민을 내쫓았다. 해당 부지가 서류상 군용지였다는 점을 사유로 내세웠다. #2 농민들은 1950년 4월 농지개혁법에 따라 서울시로부터 적법하게 분배 받은 땅인데 왜 나가라고 하느냐고 호소했지만, 정부는 귀를 닫고 토지수용을 강행했다. 농민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법원을 찾았다. 750여평의 농지를 뺏긴 이 씨는 다른 피해자 46명과 함께 1967년 국가를 상대로 땅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냈다.

경제 성장과 관련된 박정희의 치적 중 하나로 꼽히는 경부고속도로도 그 실체를 들여다보면 황당하기 짝이 없다. 박정희 정부는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16년이 걸릴 공사를 29개월 만에 끝내려고 최소 77명 이상, 최대 900명의 사망자를 냈다. 그러니까 경제 발전을 한다고 수십에서 수백 명의 사람을 말 그대로 갈아 넣었다. 한마디로 북한의 속도전이랑 전혀 다를 바 없다.

박정희 정권 시절의 경제적 성과를 강조하는 이들은 경제성장률(GNP)을 중시하는 경향이 짙다. 하지만 그보다는 1인당 GDP와의 상관관계를 따지는 것이 타당하고, 하향식 개발의 장점인 인프라 정비와 식량난 해결(절대빈곤율 해소)을 보는 게 맞다. 사실 1965년 40%에 달하던 절대적 빈곤율이 1970년대 20%대로 떨어지는 효과가 있었으나 거기까지였다.

전문성이 부족했던 박정희 정부는 근시안적 사고를 가졌으며, 화폐개혁#과 부채 동결 조치#, 부가가치세 도입 등 여러 가지 실책을 유발하였고, 정권 유지용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기업과 결탁하였다.

이는 정치권의 부패와 회사의 재정건전성 약화, 부실 경영, 노동착취를 가져왔으며 크나큰 국고의 낭비를 가져왔고 비단 경제 측면 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의 미래 원동력에 큰 해를 끼쳤다. 또한 과잉 투자와 부채 기반(소위 차관경제)의 성장[1]은 1997년 외환 위기와 2000년대 경기 불황의 주원인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는데[2] [3] [4] [5]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논거와 사례가 있다.

1950년 6월 서울에서, 이후 1951년 12월 강원도 동부 전선에서 9사단 참모장으로서 박정희는 6·25 남침과 중공군 개입에 대한 미국측의 정보 판단 실패가 수백만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을 가까이에서 두 번씩이나 지켜볼 수 있었다. 두 번 다 미군측은 국군측에서 제기한 인민군 남침 가능성과 중공군 출현 정보를 묵살했고, 그 정보오판의 참담한 결과를 떠안아야 한 것은 국군과 국민들이었다.

우흥우흥

지금 국힘은 보수가 아닌거 같음 민주당과 의견이 다른 진보 같음
트럼프 정돈 돼야 보수라고 하지

반공좌파 ㅋㅋ

본인 김치찌개 먹는

캬

쭵쭵

ㅇㅇ 애니프사 달려고 오르비함

ㅋㅋㅋㅋㅋㅋㅋ아직 제적 안당했다고 ㅋㅋ

거기는 진짜들밖에 없어서, 이런말 했다가 일주일내내 키배떠야할수도 있어서 그럴듯 ㅋㅋㅋ

알바 아님
그정도 각오는 있어야지 ㅇㅇ

어 싫어 ㅋㅋ

당연히 싫겠죠... 정작 본진에선 어버버대고 반박도 못 할 테니 ㅋㅋㅋㅋ
그냥 의사들 수준은 고작 이정도인 거죠... 고작 커뮤에서 틀딱들이랑 하는 키배 좆발릴 거 같아서 1920살들 모인 커뮤에서 여론이나 흔들어보겠다고 혼자 징징징징징징징ㅋㅋㅋㅋㅋㅋ

틀딱이랑 하는건 키배가 아님 ㅋㅋ

이거 맞말 아니노 의대딱지 단다고 달라지나

의사 망하든말든 두창이랑 두창견들 ㅈ되는거 보고 싶어서 민주당 뽑을거임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저도 도피유학이라는 말에 긁혀서 걍 민주당 몰표 줄거임ㅋㅋㅋ

누가 꼰대가 뭐냐고 물어보면 이 댓글을 보여주거라.

내가 10대니까 얘기하지 나도 정치 쪽 관심 많은편인데도 입은 안엶 잘 안다고 자신 못해서

전 잘 안다고 자신해서 입 열어요

딸피들이 이대남 투표율낮다고 욕하고 젊은새끼가 정치 관심가지지말라는거 보는거 같노 투표권 박탈하죠

투표 결과에 따라 본인 인생이 바뀌는데 잘 모르면 입을 다물게 아니라 공부를 해야합니다

얘 공약 이행률 93%인가 그렇지 않나
걍 이제 더 빠르게 망할 일만 남은듯
다 시도는 할거같은데

제발 포기해다오

포기 안 할 사람임 ㅋㅋ
빨리 하던 공부 마저 해라..

탈출할때까지 존버한다...

이민금지법 할까봐 무서움 ㅅㅂ ㅋㅋ

ㅋㅋㅋㅋ 이걸로 캐치프레이징한 사람인데
안 할리가 ㅋㅋㅋㅋㅋ

저도 둘다 싫음
윤석열은 공약 안지키고 통수쳐서 싫었는데
이재명은 공약 지킬까봐 싫음

주빈견 사형 ㄱㄱ

뭣.

걍 빨갱이네 마인드가 ㅋㅋ

지금 나라 망치는게 민주당인데

진짜 빨갱이는 남조선로동당 박정희 아니냐?

남조선로동당 프락치인 박정희의 딸인박근혜 대선에 내보내는 국힘이나 문제인 내보내는 민주당이나 비슷하다 근데 최소 문제인은 탄핵은 안했지 않았냐? 박근혜때 이미 탄핵되었다는게 얼마나 인물이 없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근거없는 소리 하지들 말고 그냥 대선때 지켜봐라 국민이 선택한다

지들이 2번 찍어놓고 징징거리고 또 1번뽑히면 징징 책임지는인간은 어찌 한명도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