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잘하고 싶다면 천천히 걸어가라. + 등급별 공부커리 15
최근 아마 3덮 3모가 끝나고 자신의 점수에 충격을 받은 학생들이 매우 많을...
-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아래는 제 간단한 소개입니다....
-
진짜 현우진 분량하나는 숨이 너무 참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얼버기 1
-
[스포] 25년 3월 고3 학평 국어 독서 사회·문화 지문 복습시 참조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지난...
-
지금 풀고 있는데 문항들이 너무 난해한데 제 실력부족일까요 문해전 드릴드 끝내고...
-
옵붕이들 잘 있었나요 31
-
리플 더 살까 0
흠...
-
18년도 이후는 풀만 하지만 그 전까지의 기출은 유형이 좀 많이 다르고 이미...
-
잘말 5
ㅈㄴ 고민
-
오늘은 저녁먹기 전까지 했는데 집중이 잘 됐네용
-
안녕하세요. 신학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곧 4월이네요~...
-
지듣노 0
오혁 목소리 도입부 미쳣...다
-
저는 웬만하면 과외비를 안올림 한 예시로 어떤 한 학생이랑 고1부터 지금 고3까지...
-
반여론이 00이는 잘못한거 없어 쟤는 착하자나 이런류였는데,,,,,,
-
? 연구 주제: ? "지방 출신 N수생의 강남 재수 사교육 참여에 대한 질적...
-
이게뭐지 10
겁도없네 이사람은
-
캐스트에는 못보내봤구나
헉
전 기말고사 직후였던 현역 7평조차 졸면서 풀었는데...
제가 걍 시험 부담감이 없어요
즐기면서 다녀서 그런가
술 거의 안먹고 성실하게 수업은 들어서 그런가
이게최고죠
무리겠죠
저녁 7시에 셤 끝나는데
기차타고 서울와서 담날시험
일단 저라면 비몽사몽하면서 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