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학은 검토도 진짜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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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주 실수하고 부터 나서는
객관식이든 서술형이든
마지막 답내는 과정을 풀때마다 검토함
시험지 끝내고는 주관식 위주로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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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존나 연애하고 싶은데맨날 별 생각없다고 자기 합리화하는 거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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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를 작년 11월달에 해서.. 올해 8월에 보는 2차 검정고시 봅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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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를 좋아하는 이 행님이엿음 선쪽지해주시는 착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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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너무 매움 6
소스 절반만 넣어서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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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댓글에 일일이 좋아요 박아주는 사람 호감임? 11
그러면 먼가 착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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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6
어으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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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랑 짝궁됐다고 “왜 쟤랑 되냐고 선생님 바꿔주세요” 이거 당해봄? 아니면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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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풀이 보고 싶은 문제도 몇게 잇고 걍 좋아보이는 문제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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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거꾸로 하면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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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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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까봐 누군진 말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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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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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없냐 6
기구하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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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신세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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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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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받는 게 목표가 아니고 원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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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해버려서 재수함
저능아라 뇌가느려서 검토할시간이없음
아

다풀고 시간이 남아야 검토를 때리던가하지..난 실수할만한 계산포인트 미리 잡아놓고 풀이 중간중간에 검토하면서 감
몇몇문제는 구하는걸 미리 적어놓고 하면
도움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출제보다 검토가 더 중요할 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