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갈등 고조 속 장제스 대만 초대총통 증손자 中이주 '파장'
2025-03-25 18:33:43 원문 2025-03-25 10:08 조회수 187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85431
中 네티즌 "집에 돌아온 것 환영"…대만 네티즌 "이쪽 국적 말소 잊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과 대만 간 긴장 고조 속에 장제스 대만 초대 총통의 증손자 중 한 명이 중국 본토에 정착하겠다고 알려 대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대만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장제스 증손자인 장여우칭(35)은 최근 자신의 더우인 계정 라이브 영상을 통해 중국 저장성 항저우로 이주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본토에 뿌리를 내리고 새로운 생활방식을 시도하기로 결심했다"며 본토의 거...
-
[속보] 김용현 “국회‘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한 것”
01/23 16:15 등록 | 원문 2025-01-23 15:40
14 8
[속보] 김용현 “노상원·문상호에 부정선거 자료 수집 지시” [속보] 김용현...
-
"尹 좋아했다"는 홍장원, '싹 다 잡아들여' 지시 거부 이유는?
01/23 15:29 등록 | 원문 2025-01-22 18:53
4 2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왼쪽)과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22일국회에서 열린...
-
엄마 몰래 라면 먹던 초3 유튜버, 신촌서 학식 먹는다
01/23 15:17 등록 | 원문 2025-01-23 08:55
2 7
초등학교 3학년 당시 밤에 엄마 몰래 라면을 끓여 먹는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
[속보] 빈손 공수처, 결국 오늘 ‘尹대통령 사건’ 검찰에 넘긴다
01/23 11:22 등록 | 원문 2025-01-23 11:01
1 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3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
01/23 11:20 등록 | 원문 2025-01-23 10:03
3 3
재판관 4명 기각, 4명 인용 기각 재판관들 “2인 체제, 방통위법 위반 아냐”...
-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다자녀 전형' 확대, 대학들 동참해달라"
01/23 11:19 등록 | 원문 2025-01-22 15:30
0 19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교육비 부담이...
-
올 수능 평균점수 남학생이 4.7점 높다…통합수능 이후 최대
01/23 11:14 등록 | 원문 2025-01-23 08:30
13 24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
'블랙요원 유출' 정보사 군무원에 징역 20년 선고…'간첩죄' 빠졌지만 이례적 중형
01/22 22:23 등록 | 원문 2025-01-21 21:41
19 16
[앵커] '블랙요원'으로 불리는 군 비밀요원 명단을 중국으로 유출한 정보사 군무원이...
아 속의 비아가 제일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