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는 역지사지로 생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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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님 자신한테 그 돈 주고 수업듣는다고 생각해보시면 됨
아 이돈주곤 못하겠는데? 느낌들면 더 연구해야하고
아 이정도면 뭐 ㅇㅋ 하면 ㄱㄱ인것
학부모분들이 님들 실력에 의심을 하시진 않으실거임
그저 어떻게 가르칠지, 어떤 실적을 낼 지 의심이 가는거
그나저나
오늘 과외만 하다가 판서형 수업 영상 찍어봤는데
아예 장르가 달라서 애먹고옴
여기서 배운 점은
문제 잘푸는거하고
과외식 전달하고
판서형 수업하고
미묘하게 다른점이 있다는거임...
그러니까 문제 잘푼다 어필도 어필인데
어떻게 전달할지를 보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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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ㅋㅋ
비용 관련해서도~ 수업 방식에 대해서도 공감합니당
판서형 수업을 하시고 계신 대단하신분....
쉽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