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주변인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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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덩치 좀 있던 친구
초4때 같은반이었는데 미적분 했던 것을 기억함.
중학교때 배정 갈라지며 멀어짐.
한과영 붙음.
2. 수학에 미쳐있던 놈
초1때 경시 상타고
초등학교때 고등수학 마스터
대학 과정까지 어느 정도 했던 친구.
조금 예민한 친구였음.
설영재고감.
3.언어천재
초4때 토플 118점.(만점이었나?)
초등학교때 이미 미국 고등학생 이상의 독해력.
설영재고감.
서술하는 친구들 중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냄
개인적으로 영재고 쪽보단 자사고가 잘맞았을 친구라고 생각
4. 초1 부랄친구
초1때 진짜 친했음.
근데 저학년 이후로 접점이 없어서 현재까지 몇번 못 만남.
설영재고감
5. 인싸 친구
대구과고감
6. 돈자랑하는 좀 재수없던 놈
한과영감
나는?
중학교 내내 놀음
수상하를 초6때 시작해서
고등학교 1학년 내내 4등급 쳐맞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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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기출 모의고사 1회씩(마더텅 2005~2012 6,9,수능 기출문제 가형)...
대학교에서 포텐터지는거네

열심히 하겠습니다참고로4번은 우선선발로 서울과고 입학함
수상하를 초등학교 때ㄷㄷ
저기 나와있는 모든 분들이 기만러구만요...
친구중에 설곽이 3명은 뭐지다노..
친구중에영지학교생만있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