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밌는 게임 없나 16
하루에 1시간 정도 하면서 뭔가 이뤄내는 게임을 하고 싶은데 메이플 같은거 말고
-
뭔가 수2보다 피지컬을 더 요구하는 느낌 이번 3모 수1다 맞았으면 커하였는데...
-
브이하고 눈밑으로 흔든흔들 후 가리키기 님들도 해보셈
-
플래너에 달아봄
-
심지어 쇤베르크지문 4~9번 중에서 유일하게 틀린게 어휘임
-
안녕하세요 8
소고기호빵입니다
-
메대프 더프 8
차이가 먼가요
-
2판 하니까 시간 훅가네...
-
작수 풀었을때는 78나왓는데 3모 2등급 받아보겟다고 듣기 거의 안들고 문제풀다가...
-
먹고싶은거 7
냉면 닭발 부대찌개 선생님 햄버거 라면 족발
-
뉴런말고요 벽느껴서 수열은 도저히 못해먹겠는데..
-
극복가능하겠지뭐
-
합성함수 극대극소구나
-
고시도 5년박는데
-
맞팔하실분? 6
요즘 뻘글 90%는 줄였는데 맞팔하실분 있나요?
-
내 에너지 넣어서 들뜸 상태 만들어주고싶노
-
특히 지2 지금 인원 붕괴위기임 본인 누나 지2 응시시킬 예정
-
모의고사든 N제든 문제를 다 풀고 오답한 후에는 다시 펼쳐보는 경우가 많지...
작년에 1년 내내 이생각했음 ㄹㅇ
“하 그냥 수능 다음주에 보면 안되나”
ㄹㅈㄷㄱㅁ
그냥 수능 봤다고 치고 저 서울대 보내줘요....
서울대도 갔다 치죠?
그럼 서울대 갔다 치고 학위만 주세요!
받았다치죠?
받았다 치고 저 교수 만들어줘요!
교수됐다치죠?
이제 연구를 하시면 됩니다
했다 치고 노벨상 내놔요
받았다치죠?
받았다 치고 상금 내놔요
받았다치죠? 행복하겠죠?
이제 행복하시면 됩니다 파랑새는 먼 곳에 있지 않답니다
휴 이루어야 할 목표를 모두 이루었네요.좋은 인생이었습니다.이제 편안하게 자연사 시켜줘요.

이건 왜 죽은걸로 안치고 진짜 죽여요 ㅠㅠㄴ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오르비만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