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미적 확통 표점차는 우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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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30 찍맞+너무심한 난이도차로 인한 공통시간분배 차이가 합쳐진 우연의 산물임
그래야만함... 내가 미적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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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 케이스 분류할때
1/2가 노무 매력적이었음
근데 그거 걍 대입만 하면 두개 날라가는거 아니었음? 케이스 분류가 어려웠나
보이스 피싱 말고
올바른 풀이기준으로
거기서 분류하는 과정이
1718에 근접했다고 해도 과언이아닌
대입해서 최소주기 2파이되는거 아웃시킨게 잘못된 풀이임? ㄹㅇ 몰라서 그럼
3가지를 다 대입해서 계산으로 민다는 거임?
푼지 좀 되서 기억 가물가물한데
그래프로 가서
나머지 2개가 모순임을 밝히는 과정이
1718급이었던거 같은데
나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 케이스 3개중에 2개는 걍 최소주기 2파이라서 안되는거 바로나왔던거같은데
바로 나오는 풀이 맞아요
바로 안된다가 안 나왔을걸
글고 1/2랑 1이랑 뭐 그거 구하는 과정까지는
27번 수준인데 바로 아웃되는게 나오면
가형급이다는 소리 안 듣지 않았을까
작수 30번을 두고 가형급이라고 논하는 사람이 있음? 시험지 옆에 있던 28번보다도 쉬웠다는게 정론이었는데
찍맞표본 자료있으신가요...? 어떻게 아시는거지
정답률만 봐도 ㅋㅋ 23수능때 22번도 찍기 매우 쉬웠는데 정닺률 통계를 별 의미 없었죠
22번은 공통인데요...?
지금 논점은 찍맞이 표점에 영향주는지인데 그걸 예로 하시면...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였는데
이거 맞음 ㄹㅇ
선택과목 26점 만점이라 4점짜리 하나 비중이 15%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라도 찍맞하기 쉬우면 해당 팀 표점에 치명적인게 맞는거고, 작수 미적은 찍맞 거론되는 문제가 2개나 있으니 만표가 낮게 나올 수 밖에 없었죠
이걸 받아들이기 싫다는건 그냥 작수 미적이 확통이랑 5점차밖에 안 날 정도로 쉬웠다는걸 인정한다는 뜻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