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 컨텐츠 없어서 기피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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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컨텐츠 없어서 좋은데...
공통90:기하10 비율로 공부하려고 기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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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봄 내가 멍청하다는게 들통나자나.. 그래서 발전이 없는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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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올오카 3
나비효과 입문편끝냈는데 다음으로 강기분을 할까요 올오카를 할까요? 아직 고2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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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끝 집도착 2
이제 화요일까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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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깐 자꾸 여기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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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니멀자켓 유행이라 제일 깔끔한 블랙 자켓에 흰티 청바지 구두인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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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보자마자 어떻게 풀어야겠다 개요가 그려져야 함. 그리고 그걸 바로 쓰고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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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월 모의고사로 상당한 경험치를 얻은거 같은데 3
착각인가빨리 5월 모고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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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3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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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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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ㄱㅁ이 아니라 솔직히 이비에스랑 실모만 있어도 충분함
맞긴한데그냥ㄱㅁ칠래요
없어도 되니까 없는것 ㅋㅋ
전 예전부터 컨텐츠 없는게 어떻게 단점이 된다는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내가 수능전날까지 푼 공부량이 딱 시중 모든 컨텐츠량인게 가장 이상적인건데..
과연 기하는 고사하고 투과목이라도 이 목표에 도달은 할 수 있을까? 불가능할꺼임
오히려 미적분과 원과목의 최대 단점이 압도적인 컨텐츠량과 시험 고이게 만드는 강사들(현정훈,김준 등)인데 ㅋㅋ
강사, 책팔이들 전부 일순간에 없애버리고 정석과 기출만 풀던 0x년 이전으로 그레이트 리셋 시키는게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
그래서 전 기하투투를 합니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