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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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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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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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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어야겠다 진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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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코끼리임 맞아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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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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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누워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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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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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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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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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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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불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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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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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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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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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중임 5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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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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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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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야터디코드평...
나랑같다
스터디코드ㅋㅋ 그거 돈 없어서 못 샀었는데
사지는 않았음 걍 영상만 봄
나도 스터디코드 보고 깊은 감명을 받던 때가 있었지...
귀찮아서 영상 3개 보고 안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말이 안된다 싶은 것도 있었음
근데 몇몇 과목은 이해가 중요한거 맞긴 함.
님처럼 한 사람들보다
이해가 중요한걸 이해없이 열심히 하는사람 비율이 훨씬 많음
이해하려는거 자체는 엄청 도움 많이 됐음 고등학교 수준의 개념은 딱히 큰 어려움없이 바로바로 이해했으니… 단지 암기를 등한시한게 내신 과목 챙기는데에 큰 타격을 준게 문제였음
스터디코드... 중딩때는 다 맞는 말 같아서 깊은 감명을 받았었는데 지금보니 하는 소리가 다 너무 추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