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 거리는 시가 되게 인상깊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52050
뭔가 갑자기 눈물났음
말줄임표 부분이 뭔가 존나 아련함
한글 없이 감정을 움직일 수도 있구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5
-
가지고 있는 달러를 엔화로 바꿀까? ㅋㅋㅋㅋㅋ
-
궁금
-
왜 생2는 별로 없는거같지
-
인생이 망해있음 1
난 진짜 잘 살고 싶었는데
-
겠냐고
-
티원이지 이게 4
이거야 이거
-
지금 재워주세요 1
영원히
-
생윤사문 하는데 이지영t가 생각보다 언급 안되는게 놀라운 강의력+단권화 딸깍...
-
ㅈㄱㄴ
-
오늘 지면 챔스권 수성도 걱정해야하고 이기면 한가닥의 희망(사실상 0) 이 있다...
-
확통 수2 미리 샀고 최근에 수1 배달왔는데 이거는 답지가 따로 있네요 수2는...
-
제발
-
열이 안 내려 4
-
인생
-
사람들이 하도 좋다길래 풀어버리고 싶네 작수 84 3덮 85 3모 92 정도...
-
작년에 학교에서 찍은거는 못쓰나…
-
죽을까 3
-
결빙의 아버진가
예아 빙결브라움
아 이거
아버지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가장 슬펐던 시는 여승
처참하게 망가진 사람의 심정이 담담하게 적혀있어서 오히려 더 슬펐던거같음
그건 기억이 안나는데 지금 보고 오겠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