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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형에는 수2가 없었던듯
미적분1 미적분2여서 1이 나형 2가 가형이었나
미적분1이 나형 범위 맞는데
미기확도 지금 고1 수학처럼 간접범위긴 했어요
어캐 했지..
나형은 무려 고1수학...!
그래서 30퍼 정도밖에 가형 안함
무서운점)난 가형도 아닌데 미기확 다 함
수시러신가요
아니면 공포인데
고등학교 미진학입니다 ㅎ
논술하시면 잘할 듯요
ㄹㅇㅋㅋ
근데 기하는.진로과목이긴함
어 형은 수능 미적기하확통을 전부 응시할 예정이야
캬
깐따따님이 보기엔
선택 갈드컵이 우스울 거 같아요
그땐 미기확 전부 지금 미기확보다 범위.넓지 않았나
근데 당시에는 양 많다는 생각은 별로 안 했음 ㅋㅋ 지금 보니까 대단한 거지
지금 미기확 범위보다 넓어요
삼각함수 합성,공간벡터 등....
저도 그 세대는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확통도 당시에 모비율의 추정 있었던 걸로 기억함
근데 당시엔 남들 다 하니까 양 많다는 생각은 없었고 그냥 2130 개같다는 것뿐...?
근데 또 하다보면 하게 됨
어차피 문제는 30문제 똑같잖아
인터넷이 없던 시절엔 도대체 어케 산 거지
대충 이런 느낌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