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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도 그렇고
다들 시간을 허비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타 집단보다 크다고 느낀다는 내용이었음
앞으로 열심히 살 예정인데
올 한해는 안식년이라고 생각하로 쉬어가는건 어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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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죠
강박관념이 좀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