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데+쉐이딩은 과하나?
-
학교 방과후를 못 뺀다하네요. 제가 수시를 써도 정시를 써도 들을필요가 없는...
-
사탐런 하려는데요 생윤은 작년에 내신으로 해서 이번 3모 보니까 35점나왓어요...
-
그거 그냥 *******이잖아 뭐하러 하는 거지 할거면 ******던가
-
가끔씩 반에 형편 좀 안좋아서 인강도 못듣는 친구들이 있음 물론 공부환경만으로...
-
덕코내놔 0
네
-
누구나. 자유롭게활동하는. 오루비. 괜히. 설래는맘. 품고.여사님들괴롭히지맙시다....
-
이 기분도 젠부~
-
나 비호감임? 4
ㅠ
-
호빵.
-
취침
-
ㅈㄱㄴ
-
안달면 내일 무언가 개봉할 때 한 번에 안됨
-
기숙학원 어디있나요?? 잘 못찾겠어요ㅠㅠㅠㅠ
-
대치 러셀vs대치 잇올 근데 러셀은 마감됨
-
도표까진 못하겠다
-
흠
-
네
-
잘래그냥 4
잘래그냥 잘자요!!! 이 기요미 들아!!!!
-
여러분 잘자욥♡ 4
내가 항상 응원하는거 알지♡
님아…
캡완
엄준식
갈비찜 레시피
갈비는 사방 5㎝ 크기로 썰어 기름기를 제거한다.
기름기를 없앤 갈빗살에 칼집을 낸 다음 찬물에 30분~한 시간쯤 담가 핏물을 빼주고, 혹시 모를 절단 과정에서 섞인 뼛가루나 뼛조각을 제거해준다. 이 핏물 빼는 과정을 속성으로 하고 싶으면, 한 번 끓여 데치는 거로 대체해도 되긴 된다.
끓는 물에 핏물을 뺀 갈비와 토막 낸 양파·파를 넣어 속까지 익을 때까지 삶아낸다. 중간에 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는지 확인한다. 핏물이 나오면 고기가 덜 익은 것.
고기가 익으면 체에 받친다. 이 국물은 걸러서 지저분한 것을 제거하고 양념장의 육수로 이용한다.
육수에 간장·설탕 등 양념장 재료를 섞는다.
삶아낸 갈빗살에 양념장을 반만 넣어 끓이고, 도중에 마늘·파·양파를 넣고 조린다.
조림 국물이 반쯤으로 줄면 반 정도만 익힌 당근·밤과 은행,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조린다
해줘?
내가 더 잘할 듯..
아니 나ㅜ잘한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