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퇴학 따윈 없다,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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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본인 측 부모님은 6학년 때 전학 올 적에 무술도장 못 다니게 햇음;; 지금도 본인 부모 앞에서 무술 관련 이야기만 해도 분위기 개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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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래서는 졸업하고 뭐 얻어갈게 있나 싶어서 약간 불안..
전 관장님 글 참고하면 이해됨.
참고로 나도 고등학생 학교에서 맞다이 깻다가 상대한테 풀파워로 파운딩 잘못 후렷다가 상해로 700인가 깨졋는데 그마저도 상대 부모 측에서 나 보고 ㅈㄴ 봐준 거엿다 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