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팔 이딴 개병신같은세상은 처망하는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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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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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철학자의 길이란 궁핍한 것...
그래도 정신은 굶기지 마십쇼 형님
정신은.. 정보로 살찌우나요? 정보를 받아들이는건... 공부?
정보로 뇌를 부풀릴 수는 있을지언정 정신을 견고히 할 수는 없습니다.
쿠리햄께서는 공중무색 무수상행식임을 통해 지식과 믿음의 경계도 사라지고 자신이 보고 느끼는 것 모두 허상이라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단순 지식으로는 절대 깨달음에 이를 수 없고 깨닫지 못하면 정신도 허물일 뿐입니다.
모든게 허상이라면 이 허상을 누가 저한테 왜 제공하고있는거죠?
누구라고 명할 것도 없으며 이유라 부를 만한 것도 존재하지 않음
그럼 허상이 제게 제공되고있는 원인이 뭐죠?
원인을 찾는다는 것 자체가 집착에 사로잡힌 것.
색불이공 공불이색이고 색즉시공 공즉시색이오
제나름대로 해석해봤는데
p가 거짓이면 p->q는 참
p의 진리집합인 공집합이 q의 진리집합인 Q의 부분집합.
모든후건에 거짓전건을 붙이면 참이되므로
모든것은 공집합을 부분집합으로 가짐.
따라서 모든 참인것은 공을 가짐
따라서 우리가 진실이라 여겼던 모든 것들이 결국 공이고, 공집합이라는 부분집합을 제외한 나머지 원소들도 다시 하나의 집합이며 공집합을 가짐.
결론은 세상엔 이렇다 칭할 만한 것들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들이 내가 만들어낸 허상이라는 것
그럼 "나" 자신도 허상인가요?
그렇죠
내 몸도 내가 아니고 내 생각도 내가 아니고 내 마음도 내가 아님. 우리가 흔히 아는 '나'라는 건 사실 가상의 껍데기에 불과함
모든것이 허상이라면.. 죽음도 허상이겠군요? 죽음은 진짜가 아닌거네요?
모든것이 허상이라면.. "허상"도 허상이겠네요?
불생불멸
태어남이 없으니 멸하는 것도 없음. 그래서 옛 어르신들이 죽는다고 하지 않고 (원래 있던 곳으로)돌아가신다 하던 것
하지만.. 모든것이 허상이라면 돌아가는것 자체도 허상이고 돌아갈 곳도 허상아닌가요
그래서 모든 게 허상이라는 거임
모든게 허상이라면 저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나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그저 지금을 살면 됨.
그리고 허상을 오해하면 안 되는 게, 허상이라고 모든 게 의미없다는 말이 아니라, 오히려 이렇다 할 만한 게 없으므로 모든 것은 실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내 생각과 내 마음이 짓는다는 것.
그러니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지금을 즐기십쇼
조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