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바론 [829797] · MS 2018 · 쪽지

2025-03-22 13: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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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락스칠=아우슈비츠 풀파워 독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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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ㅈㄴ 자극적인데 알고 보면 사실이다.

락스가 산성이라는 것은 이 글들을 정독하는 독자들이라면, 특히 이과 친구들은 다 알 것이다.


락스가 보통 묵은 때와 곰팡이 박멸에 최상의 선택이라고 알려져 있는 데 이 또한 주의사항이 있다. 바로 화장실 공간을 개방형으로 전환하고 가정집 창문을 열어놓은 채 환기를 시키고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름 아닌 락스 내부 성분 중 염소(Goat, Cl) 때문인데 염소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화학물질인 염산을 구성하는 음이온 원소로 수영장 수질 정화제 내 포함된 성분으로 유명한데 아무리 수영장이 소독을 끝마쳤다 해도 특유의 묘한 냄새가 바로 극소량의 염소 냄새 때문인 것이다.


극미량이기도 하고 안전하고 환기가 되면 문제가 없는데

환기가 되지 못하는 폐쇄공간에서 하면 그야말로 치명적인 아우슈비츠 수용소판 독가스 뺨치는 수준의 무형의 살인자가 된다.


참고로 세계 제 2차 대전 당시 독일-폴란드 내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쓰인 처형용 독가스가 바로 염소가 든 것으로 유명한데 폐쇄 공간에 유태인들을 가두고 가스를 살포해 고통스럽게 집단 처형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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