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은근히 살자 시도해본 사람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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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년 전이지만 그 중 하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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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메 듣고 한완기를 살까 OSMT를 살까 살짝 고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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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시호소인 친군데 사탐 뭘해야할지 모르겠대요 윤리를 못하겠다는데 한지 사문하라는게 베스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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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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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2주넘게 안올라오네 진짜 이쯤되면 불안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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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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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젤 많이 하네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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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부법훈수좀 1
전형태쌤 언매 올인원 다들었고, 나기출 다풀었고 지금 다담 거의 다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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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생윤에 비해서많은편인가ㅡ.. 수특으로찍먹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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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제일 가고싶을거같은 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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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O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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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11,12번까진 술술 풀리다가 13,14번부터 어려웠는데 요즘은 13,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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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진짜 2
거의 2주동안 나름 열심히 했는데 ㅈ도 모르겠고 걍 과탐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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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하는건가요 아니면 기계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거에요 도지히 못뽑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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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백분위 어느 정도일까요? 1등급은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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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지문 옆에 다 적어가면서 푸는 친구 열심히 하는데 머리를 안 씀 하...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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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싶은 분한테 찾아가서 무작정 쪽지 보내는건가요? 궁금한게 생겼는데 물어볼 사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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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한국사때 보면서 존나 웃었는데 ㅋㅋㅋㅋ 친일 포스터인가 했는데 거기다 안경 씌움 ㅋㅋㅋㅋㅋㅋ
음..어
무슨 소리입니까 없습니다

생각은 했는데 시도는 안함한번도 생각안해봄
그게 정상인 거에요. 나는 비정상이었고..

저도 20대 초반에 몇번 있었어요뭐 그럴수도 있죠 비정상까지 갈일은 아닌듯 앞으로 잘 지내면 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