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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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충분히 고생했고 그런 거 내가 다 알아 기분 전화할겸 밥이라도 먹으러 갈래? 너 오늘 고생했으니까 내가 한끼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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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어떤 커뮤니티에 저런 댓글 달으셨다네요ㄷㄷ 한약사 정말 부럽고 존경합니다!
이거 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
네 해린누나
난 복소사에 순대볶음
신림 빽순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