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6평 미스터방 보기문제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34468
이건 너무 애매한거아닌가?
김상훈 제자로서 글자에 반응했건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양이가 잠을 안자네
-
무단휴학 의대생 제적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정의구현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할줄 알았는데 진짜 하네 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에휴
-
애매하네..
-
월간지 추천 1
인강민철 or 이감 간쓸개 or 상상 이매진 상상할거면 오르지널패키지 사야하나요?...
-
역시 남얘기가 제일 재밌어
-
외대 쓸걸 1
뱃지라도 받을걸.. 슈발
-
월요일 으흐흐 2
-
오늘은 안에 런닝셔츠만 입고 와서 못 벗는데 이제 무조건 반팔임
-
제가 이미 메가패스를 산 상태인데 앞으로 수학 n제를 풀 때 후기 좋은...
-
ㅋㅋㅋㅋㅋㅋㅋㅋ
-
햄부거 1
-
젭알
-
친구가 없서 1
학교 사람 중에 디엠이나 카톡창에 있는 사람이 하나 뿐이야... 시발...
-
잠 못 자 목 쉬어 피부 썩어
-
아이고... 텅비었어
-
기분탓인가요? 아 분명 확 쉬워진거 같았는데....
-
으흐흐흐
일관되게 도 틀리긴 한데 다른 해설도 있어요
5번 선지에서 백주사의 시선으로 일관되게 초점화했다면, 독자는 백주사가 느낀 비참함에 공감해야하지 통쾌함을 느끼면 안된다는 설명. 왜냐하면 시선의 초점화라는 수단의 목적은 애초에 인물과 독자 간 거리를 조절하기 위함인데, 이때 거리가 가까워지면 독자는 작중 인물의 심리에 공감하게 되고, 거리가 멀어지면 비판적으로 바라보게 되니까요
저도 이 생각을 하긴 했는데
2번에서 맥락으로 연결짓질 못했네요ㅜ
괜찮아요 현역 때 저도 그렇게 틀렸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