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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F인듯 11
그냥 무조건적인 위로를 해줳으면 좋겠어 그게 힘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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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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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위로가 좋아 10
날 이해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날 생각해서 맣을 예쁘게 해쥬는 그 마음이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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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이라는 것에 위로를 얻어야 할까 백분위가 2 3 정도 떨어졌다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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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과 로스쿨 검사 판사 변호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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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풀이 5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아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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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 9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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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하고싶어 8
와 분신술쓰려면 금테에 의뱃에 에피에 걍 고트여야할수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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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기출 아끼기..? 13
고2인데 정시하려고합니다... 그래서 수능 기출을 보려 했더니 고2 교육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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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3개 + 학원 일+컨팀 이정도는 그냥 남들하는 정도인 것 같고 사람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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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의 10퍼가 1등급이노 수학은 1등급 몇명 없는데 국어만 특이하게 많네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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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구루 병신인가 걍 문학 독서는 나름 만족하는데 화작이 진짜 조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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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발목 골절때매 병원 입원했을때라 시간빌게이츠여가지고 맨날 머니게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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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감염학 7
항생제 ㅈ같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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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은 불특정 다수가 불쾌감을 느껴 쾌락의 총량이 감소한 비도덕적 행위라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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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옷은 엑스라지로만 입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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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에 7
미적분2 기하와벡터 실력정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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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길래 팔로우되어잇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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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왠지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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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출들을 수1,2 범위로 변형해서 통통이들도 풀 수 있도록 있나..?
막문단은 ㄹㅇ 팩트
재능과 노력은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개념이니
확실한 정론이 나오기 힘든 것 같음
결국은 “에휴 공부나 하자”로 수렴될 수밖에 없는 담론이 아닐까요
다 필요하다는걸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나
왜 꼭 한가지로만 재단하려 하지
사람마다 능력치가 다르기에 누군가의 노력이 누구에겐 재능으로 보이는것처럼 솔직히 입장이 다 다를수밖에 없기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 마지막 문단처럼 결국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게 더 낫다는건 명백하다고 생각함

재능이 필요하든 안필요하든 일단 공부는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