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가 의미없다고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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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때 3모 ㅈㄴ잘봤는데 그해 수능망해서 재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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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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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착 3
어제 2시간 잣는데 먼가 하나도 안 졸리네 공부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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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치과의사가 나랑 같은 아파트 단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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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가 틀려서 그런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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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어의 자릿수만 풀면 화작마렵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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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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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일반 정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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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해 못하는데 문제는 풀리는 상황 극복 어케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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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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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전국적으로 유명한 모 고등학교를 가서 내신이 5점 후반이 돼가지고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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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저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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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2시간 자면 신체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실험중임 1
농담이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못해도 5시간은 자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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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확통 70 영어 90 세계사 50 사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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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경우를 염두하고 했던 발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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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장애물이 되니까 많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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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되는 일반고이고 최저 준비 하고 있습니다 사탐런 고려 했었는데...
모의고사 성적으로 대학 가는 거라면 저는 설경을 찢음
혀녀기 정시파이터는 중요할수도
쌤들한테 공부 잘한다는 인식을 박아놔야함
예외로 애초에 비호감이면 잘봐도 안챙겨줄수도 있음 나도알고싶지않았지만..
아 시발
단순히 수능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런듯요
나도 수능이 3모 성적이었으면 서울대 뚫을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