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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P 5수선언문 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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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3
오르비 빙고 '휴릅하거나 탈릅한적 있음' 채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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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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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이네 10
일상글 뻘글 쓰고싶은데 잘못한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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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돌아옴 10
나도 허리찌짐하면서 돈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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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어 울어라~~ 2
젊은 인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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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계세요 12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입시 하다가 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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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경제 질문 5
기업의 이윤 -> 총수입 - 총비용 가계의 이윤 -> 경영을 대가로 받는 소득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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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하학 글이 다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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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 하는거기때문에 소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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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은 괘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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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 이다지 인강을 들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제가 09라서 수능 과목도 통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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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맛이 보장 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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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가 더 쉽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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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되면, 수험생 커뮤니티인 오르비의 존재 의의는 어떻게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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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손 내려도 될까요 여러분 저 반성 많이 했습니다 미워도 기회 힌번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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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칼럼 많관부 1
[칼럼] 국어 노베이스를 위한 독서 읽기 https://orbi.kr/00072564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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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집 추천 3
지금 스블이랑 4규 시즌1 끝나가고. 기출책을 버려서 다시 사야될 거 같아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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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맛집 2
그냥 한티옥이라고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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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문제에서 한두개 틀리네요 하…..뭐가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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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유롭게활동하는. 오루비. 괜히. 설래는맘. 품고.여사님들괴롭히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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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고3 때)엔 오르비 등 온갖 수험생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자작 수학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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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뒷북 아니다 주장하는 사람한테 내가 헤당 문제 변형해서 던져주면 대부분 세련되게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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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예비 A형 21번] t=2에서의 미분가능성을 정의로 풀면 insigh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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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3
1년만에 학부 과정을 떡쳐버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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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지겹다 8
더는 설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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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수학말고는 뭐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전부 다 독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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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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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테서 나면 좋겠는 향 그런 거.. 저는 머스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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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도안돼……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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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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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코스가 박광일 강윤구 오채은 이 있긴하네 국어 보강이 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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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뭐녀 7
댓글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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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고 6
히토미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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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t 취클 0
취클 작년 교재 가지고 할것같은데 많이 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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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 거네에잉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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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분 중에 한 분 따라갈려는데 누가 나을까요 등급은 3이고 어쩌다 4 한번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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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고3 과외생을 처음으로 같은 해에 가르치게 됐는데 0
그래서 수요일 목요일 내내 모의고사만 풀게 생김.. 아ㅏㅏㅏ 심지어 과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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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반쯤 확정 같은데 설대 목표로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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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다시볼지 약대 편입 할지 고민입니다. 2
안녕하세요 99년생이고 19학번 수능으로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졸업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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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엇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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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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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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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인강 0
급하게 선택과목 튼 현역인데여.. 최저 때문에 미적에서 기하로 틀었고 현역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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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감대가 5
발바닥에 잇는데 ㅋㅋ걸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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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이상 나이차는 남녀 결혼 케이스 드문가요? 연예계쪽은 꽤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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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이해가 안 돼서 오른쪽을 봤단 말이죠. 표에 나온 건 자기장 세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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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님들 실제 친구라면 그거 믿으실거임?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