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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 4
말과 동행하던 남자는 말에게 납득할 만한 잔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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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의 슬픔 3
Ai도 나이를 올려치기함.. (정보: 0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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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중상위권 96 87 1 87 91 언미생지 정도 되는 실력인데 시대나 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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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방이니까 3.0 얘기했더니 이하는 안되냐고 해서 얼마 생각하냐했더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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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따리 반수생인데 장재원 안가람 엄소연 중에 열심히 찾아보니 안가람t는 수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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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선지 왜맞음? ㅅㅂ 저게 뭔 과학적이야 앞에 개념부분엔 그런말없는데? 좆비에스 오류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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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날 오르비언 만나서 인사했음 “안녕하세요 저 쪽지드린 노 무 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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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투버 Zola임당^^ 유투브: http://bit.ly/3E0s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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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ㅋㅋ 4
N수생이라 이런 거 물어보는 것도 ㅈㄴ 쪽팔리긴 하네요.. 지금 50만원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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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실수들이 걍 닥치고 범바오 들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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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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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한테 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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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입을걸 으악 집 가서 선풍기 바로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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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기만해도 ㅅㅌㅊ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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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hre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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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를 포함한 모든 과에 과탐 한 개 과목 선택시 전과목 전체 만점에서 30%,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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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하나임 끝까지 남탓만해서임 하이브 방시혁 탓 -> 아일릿,아일릿 매니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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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어렵다 1
어캐푸는겨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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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수리논술 반수 예정인데욥 과목 세개만 공부해서 최저만 맞추려는데 수학,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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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우남에 빠져서 기본적인 우/열(부모x 자식o의 관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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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반수 더프성적 12
언 확 생 사 100 88 45 50 메디컬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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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개쉽네 10
그냥 수특 읽고 벅벅하면 대충 되는데 이거 설명한다고 1시간 30분 중 7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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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하고 수능 개조짐.. 내 능력은 여기까진가보다 하고 그냥 학교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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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NJZ), 홍콩 공연서 활동 중단 선언…"목소리 낸 것, 후회 안 해" 15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 통보하고 엔제이지(NJZ)로 새출발에 나섰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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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붕이들도 오늘도 안온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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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범위까지 3바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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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6프로맥스로 갈수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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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보기를 틀렸는데요. T1시기에 우주의 크기가 T2시기의 1/4>>따라서 T1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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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보기를 틀렸는데요. T1시기에 우주의 크기가 T2시기의 1/4>T1시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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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은 걍 죽자 10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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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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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등급임..인강패스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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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같네 띵곡 인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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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enemy 듣고 이곡 뛰어넘을 곡 올핸 안나오겠다 싶었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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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짤 4
이런 멋진 사람이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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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리만 아니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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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워진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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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것이 가장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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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이든 수학이든 내가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 시도해보고 문제들 끼리 유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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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공부할 장소 좀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이사를 가는데 어느 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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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얘두라 리비와쪙 심찬우 선생님의 클래스 100번째 강의 완강 기념 10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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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였으면 설대가서 "야 이 S잡대따리들아 이 SS대 형님한테 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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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텍 개때잡 0
개때잡 취집공 빼고 들은뒤에 알텍 넘어가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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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수능 탐구 영역 신유형은 어떤 식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의 수능 신유형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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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력 보존의 법칙 13
중학교땐 역사교과서 본문이랑 각주 싹다 외웠었는데... 이젠 짧은것도 암기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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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5
미적 몇틀이 확통 몇틀이랑 똑같음? 활통런 ㅇ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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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미소년이다.(작고 어림) 2. 힘 조온나쌔다 악력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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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가슴수술 후 통증 확실하게 체크하는법 ㄷㄷ.jpg (체크하는 보법이 남다름;;) 0
여유증수술 통증=케바케라길래 진짜 그런지 유튜브에서 실제환자 대상으로 조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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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깨달았다. 1
미적이니 기하, 확통이니 과탐이니 사탐이니 따지고 런각 재면서 시간 날릴바에는...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