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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유네스코 풀면서 대가리 깨지는 느낌을 자주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강의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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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국어 화학은 작수보다 어렵고 수학은 비슷함 3모부터 수능난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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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지만 조금만 시간내주셔서 조언 부탁드려요. 사실 외고 다니고 있는데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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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포기함 10
3모 살짝 봤는데 토나오네 지금 학교에 만족합니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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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푸는데 만성비염이라 콧물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혹시몰라 휴지 챙겨둬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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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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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是那样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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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몇년간 쌓아온 시간과 남들의 재능을 1년 7개월만의 시간으로 뚫고 싶다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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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풀어봐서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이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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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 사설 뺨치는거임? 교육청이 그 정도 폼을 내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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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88 5모(?) 72 6모 65 7모 (?) 9모 92 10모 93 수능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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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국어 시범과외 잡혔는데 벌써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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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7번 특 5
놀랍게도 저 2개가 같은 메세지를 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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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3모 국어 1
고1때는 공부를 해도 만년 3등급이였는데 갑자기 이번 시험에서 원점수 9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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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보고서 착실히 다 적으면 점수 준다고 써져있는데 발표해서 질문에 대답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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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0
조정식, 김기현, 심찬우 조교하면서 중앙대 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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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긴 했는데 몇 문제가 빠르게 안풀리더라구여 저만 그랫나봄 ㅎㅡ ㅎ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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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8
0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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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문제 퀄리티 따지지 마시고 무조건 EBS보다 좋으니까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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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식 끝항이 무조건 -19임을 이용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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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못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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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유일한 단점은 수능 시간표랑 상당히 다르다?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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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모고 성적 10
3 5 6 7 9 10 11 84 84 100 88 92 97 96 가장수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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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ㅈ같은 메타가 오르비를 정상화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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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
서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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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봄 1컷 "73" 이거 현장에서 풀고 수포자 마려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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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쌤 7
글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되어버렸다,, 목표를 위해 다시 수능을 준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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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과면 더더욱인데..... 1. 극소수 명문대가 정상적인 일자리 거의 다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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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 반수생 0
현역 재수 모두 뉴런 들었음 이번 3모는 다 맞췄는데 뉴런 들을까요 스블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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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수분감 거의 다 풀어가는데 자이스토리, 마더텅 같이 문제 엄청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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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44점 26 3덮 4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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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팁 좀 0
지금 정상모 올인원 듣고 기출 풀고 있는데, 2-3점은 괜찮고 4점은 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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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회차는 40분대 컷도 해보고 어렵다던 2회도 55분컷 다 맞았는데 3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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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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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에 60분 가까이 꼬라박은 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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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특성은 만세전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음 2
땅 문서가 이 사람 저 사람의 손으로 넘어 다니다가, 복리에 복리가 늘어서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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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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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아 힘을내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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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내신 2.3 모고 성적인데 수시랑 정시중에 뭐 파는게 더 나음? 2
고1때는 이거보다 살짝 잘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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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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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6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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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새기분 완강했고 기출 다시 봐야할것 같은데 (3모 77점) 피램으로 공부해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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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현역땐 진짜 공부안해서 45453이렇게 나왔었어요 그래서 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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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삼수생 5모 몇분컷 100 이 제목으로 글써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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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식 국어님 4
조센징이라는 단어 사용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진짜 ebs 120회독,보기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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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미적 28번 11
처음 박스조건 해석할때 먼가 어디서 해본 기분이었는데 비슷한 기출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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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곳 없어서 공부하는 곳에 자랑합니다..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