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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기상 0
안녕하세요 김동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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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문 남았다 0
시험보기 전에 다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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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는 2
3~4시 쯤이 진짜 고비인데 그 고비 버티니까 지금은 팔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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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완성어 노인충 키오스크 참교육으로 보고 뭐지다노 했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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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행안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 1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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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거래 안할테니까 밀지마라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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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다했당 1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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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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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상이 진입장벽이 낮은것 같으면서도 깊게 파면 또 아닌데다가 또 익숙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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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게 하나도 없네 백분위까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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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백호 섬개완 돌렸는데 문제 풀때 계속 헷갈리고 강의 들을때도 잘 맞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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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타누스 아퀴나스 칸트 벤담 에피쿠로스 스토어학파 아리스토텔레스 와오아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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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나가 또 남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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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제 이상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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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그렇겠지 난 뭘 바라고 원했던 걸까 이제는 아무 것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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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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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할 거 어느정도 하고 잘까 낼은 그리고 일나서 국어 모고 하나풀고 확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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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에 잡아먹힘 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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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갈 수 없다 1
열심히 앞으로 걸어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어째 점점 멀어지기만 하네요,, 누가 저를 깨워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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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봐도 안외어지는데 어케 하시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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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원은 ㄱㅊ은데 1,2단원 많이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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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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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딸깍 a4로 뽑으면 너무 성의없어보이니까 실모크기 맞춰서 뽑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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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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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수업 구리다고 잘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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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D ㅈ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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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니까 잠을 못자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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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순공 6~8시간 집중하는거면 수험생 기준 ㅁㅌㅊ인가요 5
공부량 상위 30% 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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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 기다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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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삐졌을때 풀어주려고 하는 버릇 고치기 감정 흔들릴 때 체크용 질문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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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외 괜 찮? 14
애가 고2인데 영어모고 세개가 가장 많이 틀리는때고 성적 잘나옴 영어 기출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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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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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디서 본 건데 제발 여자랑 노래방 가서 메테오 이런 거 부르지 말란 글을 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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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스블 1
지금까지 시발점 수분감 스텝1 악깡버하면서 현우진 들었는데 뉴런오니까 무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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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출제하면서 다시는 그렇게 안되도록 하지않을까..?? 그런 참사가 2년만에 또오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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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6시간 전 12
치타도 이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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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학원 들어간다 했을때 어디가 좋음? 확통,사탐(생윤,사문)기준 개념 정리하는데 어느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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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인데 내신도 늘 수 1 영 3~5 모고도 수학은 92가 하방이고 영어는 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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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휘말리는거같아 내 계획은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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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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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어차피 막타라 심화분석 이런거 확줄을듯 사교육쪽도 확통에 웨이트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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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2233 7
언미화지고 국어는 고정1 미적만 3개 틀리고 공통 1개틀 탐구는 말할 것 없음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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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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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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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 기준 언 2컷 미 92(28,29) 영 3 생 2 지 2 입니다.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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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앵간하면 전체적 백분위를 챙기셈 전과목을 다 어느정돈 하라는거 +영어1/한국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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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확통 29번 30번 정도 난이도 문제 안풀리면 풀릴 때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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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선생님 독서 + 강민철 선생님 문학 하시는 분 계신가요? 솔직히 그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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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정시파이터인데 국어 노베기도 하고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4
실력 확인하려고 하는데 모고 뭐 풀면 될까요? 작년 수능 문제나 69모 풀면...
네

하안주하면 탈출 못하죠 보통
모르겠네요 이거
1학기 쭉 다녀보고 2학기부터 휴학 계획이었는데;
저라면 걍 다닐듯
근데 또 12월부터 달려왔던 과정을 생각하면
미련이 남아요...미치겟다
근데 학교에 불만이 없으면 진짜 옮길 이유가 없지않나요.. 지금까지 공부한게 아까워서ㅜ계속하면 반수를 위한 반수 아닌가...
사실 처음 계획한 이유는 좀더 좋은 학교 간판을 따보고 싶은? 신분상승을 꿈꿨거든요.. 지금도 현적대의 만족도랑 별개로 미련을 떨쳐냈다고 하기는 힘들고요
전공은 잘 맞으시나요?
1지망 전공은 아니었는데
적성에 크게 어긋나지도 않아서 공부하는 맛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학교 이름 볼 때 뽕이 차오를 정도면 굳이 반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긴 하거든요
저는 전적대 다닐 때 주위 사람들한테 말 안하고 대충 얼버무린 적도 많아요 ㅋㅋㅋㅋㅋ
전 반수하면서 비계에다가 신분상승 이런 거 써놓고 그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지금 학교 간판에 만족하면서도
미끄러진 성적이 아쉽기도 하고
더 높은 간판들에도 미련이 생기는...
인간의 탐욕이 너무 추악하다는걸 느끼는 중입니다
어딘데용
부산경북 라인 사과대입니다!
특정당하는거 아니겠지??)
저 시립대 가고싶어요..
오시면 밥사드릴게요 열공!!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기 있어도 못 뜰 놈은 못 뜸
그럼 무휴학반수도 괜찮아요
저같은 허수한테 무휴반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ㅠㅠ
간절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면 더더욱 힘드니..고민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