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는게 ㄱ같이 힘든데 하소연좀 들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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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수능 보고 대학 현역으로감
나름 잘 지냈는데 수능 함 더보고 싶어서 24수능 도전했다가 국어에서 개쳐망하고 군대로 바로 ㅌㅌ함
이때 수학 100점맞고 국어 4떠서 진짜 맨탈 개박살
군대왔는데 부조리 개심해서 고생하다가 상병달고 좀 풀려서 잘지내다 진짜 해보고싶은거 생겨서 수능 다시 준비하던중에 작년말에 부모님 갑자기 암땜에 수술한다고 연락받고 그때부터 휴가 ㅈㄴ써서 매달 나옴
좋게끝날줄알았는데 상황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지금도 쳐나옴 ㅋㅋ;
그래도 동기들이 이해해줘서 꿀빨아도 욕 덜먹고 안에서 지내는중인데 너무 힘들다진짜
내일 복귀하고 당장 다음주 1주내내 훈련인데 아까 어무니 코피흘리는거보고 이성적인 판단이 안섬
이제 너무 벅차고 자신어없다 혼술중인데 나만 너무 억까를 당하는것같아 화가 잔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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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거예요
힘내세요
아이고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ㅠㅠ.. 도움을 줄 수 있는 말이 많이 없지만 분명한 건 지금 힘든만큼 나중엔 배로 행복해질 거라는 거예요..!! 너무 지치시겠지만 조금만 더 살아봅시다 분명 안정적인 삶이 되는 날이 올 거예요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읽는데 내가 다 마음아프네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