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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이라.. 7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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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그래도 예민해서 상황 눈치 엄청보는 스타일인데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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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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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러가기로함 11
바지랑 데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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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짤임 페이커 쪼낙만큼 좋아함 진짜 너무 귀여워 해보신분 있으면 후기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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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해원누나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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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못생김 9
nail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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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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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왜 이렇게 잘 찍었냐고 칭찬 받앗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잘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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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다시 아파짐. 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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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석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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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된거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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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워야함 9
1001=7*11*13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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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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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초 엘리트 ms 영재반들의 활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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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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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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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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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살지 9
속초?안산? 수원? 당진? 어디 사는거지;;
한숨충들 진짜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음
코막혀서 입으로 숨쉬다 보면
가끔 의도안해도 한숨나옴...
비염있어서 쩔수없긴함 그래도 최대한 자제하긴한데
그 그런 단조로운 한숨 말고
크게 들이쉬고 하아아아아..이런 사람들 얘기하는거에유 ..실존하더라고여
그거도 가끔 나옴...
입으로 숨쉬다보면 공기가 부족해서 본능적으로 많이 빨아들이게 되는데
바로 한숨됨
그래서 최대한 소리 안나게 뱉는 테크닉으로 뱉는데 생각 안하고 있으면 한숨나옴요
ㅋㅋㅋㅋㅋ 진짜요..??? 한숨쉬는분들에게 너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해서는 또 안되겡군요..
진짜 이게 제일 빡쳐요
ㅈㅅㅎㄴㄷ...
삼수생 형님은 왜 남의 책을 ㅋㅋ
몰라요 ㅋㅋㅋㅋ 그러다 쫓겨남
4번은 잇올에도 많이 보여요 ㅋㅋㅋ
진짜….수준안맞는데 왜듣는건지
가지가지네요 ㅋㅋㅋ
들어온지하루만에퇴출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론 엔수생인데 고1한테 쪽지남겼다 퇴출당했단 소문이….저도 친구한테 들은거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