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22292
제가 멘탈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언젠가부터 이제는 모밴으로도 글을 편하게 못올리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탈릅해야 할지 휴릅해야 할지 고민도 해봐야 할 것 같아서
당분간 로그아웃 해놓고 있을게요
그동안 뻘글 많이 불편하셨을텐데 들어주셔서 감사했고
오르비에서 과분한 인연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어요
항상 민폐만 끼쳐드리는 것 같아서 언제 올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옯스타는 비활성화 해놓을 거예요.
혹시 본계 맞팔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요…
그럼 다들 좋은 밤 보내시고,
전 앞으로도 멀리서 여러분들을 응원할게요
짧은 시간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D
의문사 올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맛있었음
-
덕코 연구중 9
지금까지 연구결과 글쓰면 50덕 댓글은 5덕 근데 자신이 쓴 글의 댓글에선 못받음
-
댓쓰면 5덕 11
글쓰면 60덕 주네
-
개추….
-
22수능 보고 대학 현역으로감 나름 잘 지냈는데 수능 함 더보고 싶어서 24수능...
-
아니 청춘돼지는바니걸선배의꿈을꾸지않는다 이게시발양지라고? 어떤삶을사는거야너넨
-
질문해드려요 ! 101
-
전 프본입니다 4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
충격고백) 저는 사실 12
가짜십덕입니다...
-
나인줄알아라. 책 가져가서 공부해야지 남는 시간에 카페에서
-
오르비에 진짜 11
씹덕들 많음? 손?
-
우리 엄마아빠가 최고임 진짜 제대로 할거임 요즘 커뮤도 끊었음 그리고 올해 실패하면...
-
인스타보물함소개 7
제인스타 비계 속 예쁜 웅니들을 소개해볼게여 오늘도 미인이 많아서 전 너무 햄복해요...
-
작수 4따리에게 가형 21 30은 너무 힘드네요
-
나도 프본인데 7
음음
-
비호감 오르비언 4
1373023
-
인생이 쓰구나..
-
이따다시옴 5
ㅂㅇ
-
시대 기출을 풀다 12주차 어싸를 끝내다
-
저는 작년 초였어요
-
요리하는 중학생인제 ㄹㅇ 엄청 힐링됨
-
왜 벌써 2시냐 4
씨발
-
못할듯
-
산 딸기니깬 푸흡
-
요즘은 5
번따 말고 인따해요 이모/삼촌들 참고하세요
-
형들..강은양 듣고잇는대 진짜 별로에요? 시대갤,현강갤에서 강은양 다 별로라고하길래요.. 12
ㅜㅜ부정적 여론이 걍 대다수애요..다 손창빈이나 김재훈 유신 이런분들을 더 추천허던대
-
그냥 남들 다 연애하니까 나도 하고싶은거임 걍 대학왔으면 연애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듦
-
다른 분은 롯데샌드 주던데 저는 쿠크다스 줘서 슬펐어요
-
제 취향이거든요
-
요루시카 추천좀 8
오늘 심심해서 제이팝 무한재생 했는데 Sunny 좋더라구요 요루시카노래추천부탁드림뇨
-
난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잘 안 되니까 노력한다고 된 건 수능수학밖에 없는거같아
-
그냥 집에서 쉬고싶다
-
어느곳에 싸길래 어싸일까
-
우울글 on
-
전 2
먹고 싶다 김치전 부추전 해물파전 굴전 소화전 25수능직전
-
진짜몰라서물어봄.. 원래 증원되는걸로 정했는데 동맹휴학으로 증원 안할거라고 말은...
-
내가뭘했더라…
-
글씨잘쓰고싶다 6
-
개재밋음 버릇될지도
진짜가네..
현생잘사시고
덕코도주시고..
잘가
현생 잘살아...
의문사야 순대 기억해라..ㅋㅋ
잘가요 오르비 카리나
응원할게요~
잘가요ㅠㅠㅜ

하시는 일 다 잘 되실 거에요잘가요 ㅠㅠ
팜하니를 잊지마요 저도 잊지않을게요 ㅎㅎ

좋은일만 가득하길..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기다릴게요..
아니 안오셔도 되니까
잘 추스리세요
행복하셔야해요!!

현생 잘 지내세요화이팅이에요
ㅜ
쪽지 확인해주세여

힘내라 다시 돌아온나에...?

힘내시길 바랄게ㅇ ㅛ 파이팅!
언제든지 다시 와요!!
언젠가는 또 만나요ㅍㅇㅌ
본계 맞팔 ㄷㄷ
공부 화이팅!

언젠간 다시봅세
지금봤네요현생에서도 힘차게 생활하십쇼

아이고 내 겸댕이..ㅠㅠ 맘고생 많이하셨나보네요?
의문사 친구
늘 말 따뜻하게 해줘서 고마웠어
항상 행복만 하길

아니 어디갔어…..화이팅하십쇼
잘가쇼
여왕벌짓 실컷 하다가 쿨타임 되니까 다른 꿀통 찾으러 런ㅋㅋㅋㅋㅋ 아 나도 여르비로 살아보고싶다
..?
ㅉㅉ

ㅠㅠ항상 응원해주고 내편이셨던 착한분친구처럼 생각했는데 떠난다니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