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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이들 투표 1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기숙에서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은 투표 어떻게 하시나요? 쉬는시간에 나갔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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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다 맞춰놔도 누워서 4시간은 멍하니 눈만감고있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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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부턴가 친구들한테 나의 구체적인 얘기 털어놓고 내 고민거리 털어놓고 그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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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베 0
펼쳐진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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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독서실 끝나고 집갈때 걸으면서 들어보려는데 도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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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모순 0
아파트 주차장에는 랜지로버랑 제네시스 있는데 정작 먹고 싶은 음식도 못 먹고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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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기대감이 1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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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풀거 0
자이 수특 상크스 프로모터 끝냈고 16모고 추론형모고 풀고있는데 강의올라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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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수 고민하며 자학하고 있는것보단 뭐라도 하는게 낫죠 반수를 안한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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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세대 목표러 하는 재수생입니다 이번 해부터 연대 정시에도 교과반영 하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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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 3회 vs 경찰머 24년도 vs 사관머 24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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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4개밖에 안 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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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만 뽑음? 아니면 상관없이 수능숳학만 잘보면 오케이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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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게 보이는 것 같음 근데 엄기은t 광클 성공해서 또 볼 예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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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아무리 봐도 13~14급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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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과외 꽤 다녔는데 시범과외는 거의 다 미성사되고 처음부터 정규 과외 맡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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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다보니깐 거기서 거기라는 인상을 주네요 이상해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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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을 수능답게, 수학을 쉽게 보는 방법’의 ‘이다정’입니다. 이제...
넹
ㅇㅇ 일반의 세후 월 300 전문의 세후 월 500 맞추는 게 목표인 정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