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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시간정도는 늦을 수도 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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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목표라면 애초에 1년 이상 할 생각으로 진입 하신 분들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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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국 수 영 지1 물2 93 93 X(아마 3) 32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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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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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표점은 상관없고 등급만 잘 뜨면 그만이라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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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그소리중임 걍 틀딱들의 몸부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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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선택 4
선택과목은 언매(6모 이후 화작 갈수도) 기하(6모 이후 확통 갈 가능성 1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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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종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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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ㅍㅇㅂ ㅎㅈㅍㅇㅂ ㅅㅁㅇ ㄷㅌㄹ ㅎㅈㅍ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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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망조론은 언제 어디든 나오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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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를 못 뚫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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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 탄탄히 토대를 쌓아야 하반기에 의미가 있다는데 솔직히 너무 고통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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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옆에 친구가 잘 모르는 것 같으면 갑자기 머리가 개빠르게 돌아가면서 개신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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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힘들어... 시마이 하고 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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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적이나 삼도미 때문에 혹시몰라 삼도극은 하는중인데 무등비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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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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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고지자기 4
각거리였나 박선쌤이 쓰시던데 거의 모든 강사 들이 쓰시나요? 쓰시는 강사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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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덮밥의 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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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도 ㄱㅊ음
숭상하다
숭해
맞아요 단어쪼개면 의미 다 해석됌
국어사전 상시 대기

어휘력의 천장은 생각보다 더 높이 있다는 것외워도외워도 자꾸 까먹음...
예전에 내신 독서 수특 할 때 모르는 단어 형광펜 다 쳐두고 유의어 예문 이런 거 적으면서 공부했는데
결론적으로 수능 공부에도 도움 된는 듯
근데 다시 공부 시작하니까 또 까먹어서 또 외우는중 아귀찮아
ㅋㅋㅋㅋㅋㅋ저도 맨날 똑같은 단어 여러 번 찾아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