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과팅이 어느정도 감성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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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대학에서 자만추하기 빡세다 과팅 같은 자리 있으면 다 나가봐라 이러고
누구는 어차피 거기서 이어지는 사람 거의 없다 친구 만들러 가는 느낌이다 이러고...
그냥 확률 약간이라도 높이기 & 새내기 이벤트 이런 느낌인거임?
잘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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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가 본인얘기 전자가 옆에 친구 얘기일 확률이 높음
근데 자만추는 ㄹㅇ 빡셀거같긴함요.. 뭐 좀 적극적으로 활동하거나 생긴 게 굉장히 준수한 거 아니면..
아 망했네
대학만큼 자만추 쉬운데가 없어요
아 저도 자만추로 만난 애인 있긴 해요
근데 성격 소심하면 진짜 어려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소심해서 울었어ㅠ

진짜 ㅈㄴ소심한데 어케해요수업 같이 듣는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번호/인스타 따보시죠
부담스러우시다면 친구 통해 일대일 소개팅 주선 부탁을 해봅시다
그것도 안되면 ㄹㅇ 과팅이라도 나가야..
2학년 올라가면 과팅은 기회 확줄어요
과팅 연속 10번 나가고 암것도 안된 애도 있음
보통 거의 놀러 나가는 느낌 같던데
사귀는 애들은 또 잘 사귀더라구요
어차피 안되니까 부담없이 나가봐라 vs 자만추 빡세다 그런 자리 있으면 기회 될때 나가라
두개가 공존하는 느낌이어서...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