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과팅이 어느정도 감성인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10953
누구는 대학에서 자만추하기 빡세다 과팅 같은 자리 있으면 다 나가봐라 이러고
누구는 어차피 거기서 이어지는 사람 거의 없다 친구 만들러 가는 느낌이다 이러고...
그냥 확률 약간이라도 높이기 & 새내기 이벤트 이런 느낌인거임?
잘모르겟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랑이 무뎌진 건 아쉽지만 증오까지 같이 무뎌진 게 다행임
-
스킨이 몇 개야 이게
-
아이고 3
비갤 시발 진짜 일이 커질대로 커져버렸네요
-
그냥 어감 자체로 뭔가 압도적이지 않음? 그냥 무서움
-
쉬기로 했네요
-
https://youtu.be/hbFE-eL-23A?si=G1BDTbjLFTHg3d4...
-
문과 머리입니다!!!!
-
. . . . . . 원신 짭 같은 느낌 ㅇㅇ...
-
인천대 근처도 아님 여기 평택임 스카에 인천대과잠 뭐지진짜 주말저녁에출몰하는데...
-
ㅈㄱㄴ
-
큐?브 깔고 1
구경해야지
-
3모 수학 2
범위가 좁긴했지만 미적 선택은 죄악이다 공통 14번 빼고 진짜 시발점만 보고도...
-
재수하는 비율 1
본인 8학군 출신인데 그냥 대학 안가는애들 : 지방대 : 잘간애 : 재수 비율이...
-
시브레...
-
쨋든 담에 보죠 2
짜피 또 금방 올 듯
-
직업 1
관제사 vs 교사 여러분의 선택은?
-
잘잤다 2
스스슷
-
이제 가봄 2
나중에 친구 전번으로 돌아오겟음뻥임 친구 없음
-
석유냄새 2
은근 좋아서 마셔보고싶음.. 병원에 가야하나
후자가 본인얘기 전자가 옆에 친구 얘기일 확률이 높음
근데 자만추는 ㄹㅇ 빡셀거같긴함요.. 뭐 좀 적극적으로 활동하거나 생긴 게 굉장히 준수한 거 아니면..
아 망했네
대학만큼 자만추 쉬운데가 없어요
아 저도 자만추로 만난 애인 있긴 해요
근데 성격 소심하면 진짜 어려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소심해서 울었어ㅠ

진짜 ㅈㄴ소심한데 어케해요수업 같이 듣는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번호/인스타 따보시죠
부담스러우시다면 친구 통해 일대일 소개팅 주선 부탁을 해봅시다
그것도 안되면 ㄹㅇ 과팅이라도 나가야..
2학년 올라가면 과팅은 기회 확줄어요
과팅 연속 10번 나가고 암것도 안된 애도 있음
보통 거의 놀러 나가는 느낌 같던데
사귀는 애들은 또 잘 사귀더라구요
어차피 안되니까 부담없이 나가봐라 vs 자만추 빡세다 그런 자리 있으면 기회 될때 나가라
두개가 공존하는 느낌이어서...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