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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6

난 항상 널 그리워 해 

서울도 다 같은 서울이 아님 6

평당 2억 반포 압구정 한강변부터 평당 2천만원의 초소형 상계동 썩다리 평당... 

아싸가 대학 다니다가 군대 갔다 오면 8

어케됨? 

미국 환상 어케 버리지 6

원룸 한 채값 날린다는 생각으로 석사라도 다녀와야하나.. 그런데 그돈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정의구현 ㅅㅅ 6

공권력 x으로 보는 사람들은 필요없음 

스트레스 심할 때 꿀팁 10

존나 매운거 먹기왜 통하는진 모르겟음 

님들 오늘 저녁 뭐 드셨나요? 5

ㅈㄱㄴ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해양사고 7

근데 여론 덕에 5

더 열심히 살게 됨 일 많이 해서 직장인 만큼 벌어놓고 그만큼 또 많이 놀러다니고... 

옛날엔 은테만해도 ㄹㅇ찐옯창이엿는데 7

점점 맞팔이란게 흔해져가지고 

메인글 뭐임? 9

저분도 게이라고? 

난 열 386돈데 5

그래서 입에 우유랑 코코아가루 머금고 있으면 코코아됨 

메가 환급 받으려면 5

교육청 평가원 채점? 다 입력해야돼요?? 

그래서 누가 여왕벌임? 10

시원하게 말해주셈 야 기분 좋다 

두 십고트가 수학자료 올렷는데 그 사이에 껴잇음 7

부끄러움 

친구들이랑 친언니 모두 다 현역 인서울인데 5

나만 재수하니까 괜히 부모님 눈치 보이고 비교됨.. 이번 설에도 비교 당하는 거... 

아시발 6

드립치고 난 뒤에야 작성자를 확인함 

[해설]25년 시행 3모 국어 현대시 해설 (31~34번) 9

34번의 관점은 처음올렸다가 내린 코멘트와 같습니다. 상세한 해설지를 업로드해드립니다. 

난 만나고 싶은 오르비언 있음 7

ㅈㅅㅇㅂ 만나보고 싶음 아 근데 만날필요가 없구나 

수학시발좆같네 9

풀었던문제또푸려니까갑자기현기증남 내가1등급을찍는날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