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50542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리걸음 2km 투명의자 1시간 엎드려뻗쳐 3시간
-
숏컷이 뭐임 22
헤어스타일 말고 찾아보니까 헤어스타일 밖에 안 나와서 질문함
-
김승리 현강 대기 490번대 이후인데 들어갈 수 있을까요ㅠㅠ 파이널도 못 듣는 번호...
-
있어?
-
왠지 어느쪽이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게 된 채로 금방 잊혀질거 같아서 무서움
-
상산고 언급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안좋은 추억... 3
중학교 내신 말아먹어서 상산고 입구컷당한 기억이 나네...
-
사실 나 여자임 4
아 아직 2일 남았나
-
19만원에 구매원합니다
-
딴건 다 좋은데 제2외국어 강의가 ㄹㅇ 개같음 ㄹㅇ ㅈ반고 시즌2 인줄 발음 ㅈㄴ...
-
평이 조금 안좋길래 질문드립니다
-
저도 죄송합니다 8
사실 안 죄송함
-
3모 100m 96점 15
21번 틀 이거 왜 258 아닌데
-
주작해서 죄송합니다. 10
사실 08년생 갓반고생이 아니라 08학번 깡시골 출생입니다...
-
볼게요 일단
-
는 늙어서 못 침
-
큰건 아닌데 좀 난처해짐
-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 보면 막 열등감 생기고 화나고 그럼....
-
무물보 4
-
솔직히 전 더 잘나올 줄 알았는데 다 풀긴 했는데 문제들에서 왜틀린지를 전혀...
-
뭐가 뭔지를 모르겠어 슈밤 이따 정리해서 글 올릴테니 한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
-
예아
-
죄송합니다 2
저 사실 팜하니 팬 아닙니다. 돈받고 알바한거였어요
-
빌 게이츠 "AI, 10년 내 의사·교사 대체할 것" 6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
무슨 글을 쓰지 3
-
똥싸고 왔는데 같은 처지여서 속으로 많이 응원했던 게이가 떠나가노...
-
이게 SNS에 허구한날 정치글 올라오니까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2
인스타나 트위터에 정치적 의견 나타내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것조차도 논리적이지 않거나...
-
오르비 꺼야겠다 3
재미없어졌다
-
다른건 다그렇고 본인들 스스로 명문 거리는건 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
왜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거지
-
AB=2인 거 안써도 풀리는데 내가 잘못 푼 건가??
-
기 빨림 11
으으 만우절 준비인지 거리에 과잠입은 학생 분들이 보이네요
-
오늘 3모 풀어봤어야 했는데 늦잠자서 담주에나 볼 거 같은데
-
채원이 보고가라 2
-
저녁 뭐먹지
-
이 지문 개쉽게 술술 풀었는데 정답률이 왜이럼?? 수식확보해서 들어가니까 3번도...
-
아침에 딱 눈 뜨자마자 압니다 그날 하루 비가 올지 안 올지 ㅋㅋㅋㅋㅋ 전신이 다 쑤시네 아...
-
개비싸네 30넘네
-
계시나요? 장단점 좀 ..
-
이건 안해도 되겠죠
-
귀찮으니 고기 양배추 계란 대충 때려넣고 볶아먹어야지
-
소리가 나왔었지...그땐 착했는데 어쩌다가 아이고
-
평가원과 사설의 가장 다른점이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인듯한데
-
입니다. 지금 드릴드 1,2 빅포텐 지인선 N제 있는데 어떤 순서대로 풀까요?
-
작년은 점수에 비해 잘 가신 분이 굉장히 많았는데 18
올해는 왠지 반대가 될듯 ㅠ
-
시범과외 잡음 1
후후
-
고해성사&썰 4
어떤 내용이던 레전드 썰 있으면 좀 풀어주셈
-
뺑소니 뒷좌석에서 직관했다네 ㅋㅋㅋ 고해성사 재밌네 ㅋㅋㅋ
-
메가스터디 마이페이지 꾸미기
-
애오개이야 12
이야
책많이읽어서 수능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읽는 거보다 잘 읽는 게 몇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깨달음의 과목이라서, 제대로 읽는 법만 배우면 바로 올라요.
책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 용도로 쓰면 됩니다. 다만, 역시나 기출이 우선순위겠죠
1.비문학 실력을 올리는데에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비문학은 문제를 맞춰도 자신감이 없어요 장악한다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은데
항상 읽다가 내용이 휘발되고..비문학이 정말 고민입니드어..
2.평소 공부할때 천천히 모든문장을 납득하면서 읽는습니다 근데 시험장만 가면 그 태도가 안지켜지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시험장에선 연습때 의식적으로 훈련해 올려놓은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쓰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봤을 때 닉도 그렇고 수능에 두려움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있으면 실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해요. 집에서 쓰던 독해를 그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거죠.
지문을 장악하는 법은, 천천히 읽는다고 열심히 읽는다고 되지 않습니다. 살짝 어렵기는 한데 저는 지문의 모든 문장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한데, 문장의 경중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중요한 문장을 깊게 읽고 부연 설명들을 붙여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5등급이셨을 때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1까지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강사는 어떤 분 들으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