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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마렵다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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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만 주구장창이고 1등급은 한번도 나와본적이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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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는 수능커뮤에서 관심도가 현저하게 떨어지는거 같음 5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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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상계단에서 여사친 ㄱㅅ 만질때 사람 지나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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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 제발 환영합니다 강좌 선택에 도움을 주신 오르비언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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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대본 “경북·경남 산불 주불 모두 진화” 1
[속보] 중대본 “경북·경남 산불 주불 모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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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요... 3모에서 국어 84 (1컷 88, 2컷 78) 수학 84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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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똑같음 댓글로 누가 알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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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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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지투 범위 1
어디까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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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어떤거 들어야 할까요? 불후의 명강-명불허전-도표통계mskill2?이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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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콤 레콤 말고 메뉴이름이 교촌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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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1때 여친 사귀면서 친구 과외쌤이랑 파트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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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a 3인거 확인 후 6에서 거리곱 써서 구함 10번 보기 대입할 생각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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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거 왜 이럼? 10
왜 이러나요...? 위끝아레끝이 같으면 피적분함수의 대수 관계도 같다는 게 이해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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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4/1일부터 다니는데 6모 접수가 선착순이라서 걱정되네요… 이미 잇올 등록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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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수일지도 16
5모는 목표를 1등급으로 더욱 올려도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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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겨냥해 "100%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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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미쿠니시테아게루 11
미쿠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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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심? 3
내일부터 월요일 시작임.. 뭐 했다고 주말 끝나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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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조지고 의욕이 상실됨 댓글로 응원이라도 해주세요 10
국수영 544찍고… 집모에서는 낮2 낮2 낮3 나왔는데 브레인포그와서 걍 암것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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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죽고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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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중간 3등급정도에 영어 2등급 미적 100점에 사문지구 둘 다 1이면 서강대 시반공 ㄱ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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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30틀이면 머 푸는게 좋을까요 작수 공통은 20-22 틀렷어여 미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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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고백함 7
나 사실 게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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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걸음 2km 투명의자 1시간 엎드려뻗쳐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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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이 뭐임 22
헤어스타일 말고 찾아보니까 헤어스타일 밖에 안 나와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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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대기 490번대 이후인데 들어갈 수 있을까요ㅠㅠ 파이널도 못 듣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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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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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느쪽이 진실인지 아무도 모르게 된 채로 금방 잊혀질거 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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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 언급되니까 갑자기 떠오르는 안좋은 추억... 3
중학교 내신 말아먹어서 상산고 입구컷당한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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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여자임 4
아 아직 2일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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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원에 구매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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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다 좋은데 제2외국어 강의가 ㄹㅇ 개같음 ㄹㅇ ㅈ반고 시즌2 인줄 발음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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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조금 안좋길래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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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죄송합니다 8
사실 안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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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00m 96점 15
21번 틀 이거 왜 258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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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해서 죄송합니다. 10
사실 08년생 갓반고생이 아니라 08학번 깡시골 출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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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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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늙어서 못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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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건 아닌데 좀 난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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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나보다 잘하는 사람 보면 막 열등감 생기고 화나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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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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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전 더 잘나올 줄 알았는데 다 풀긴 했는데 문제들에서 왜틀린지를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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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를 모르겠어 슈밤 이따 정리해서 글 올릴테니 한번만 봐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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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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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2
저 사실 팜하니 팬 아닙니다. 돈받고 알바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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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AI, 10년 내 의사·교사 대체할 것" 6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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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쓰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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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 왔는데 같은 처지여서 속으로 많이 응원했던 게이가 떠나가노...
책많이읽어서 수능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읽는 거보다 잘 읽는 게 몇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깨달음의 과목이라서, 제대로 읽는 법만 배우면 바로 올라요.
책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 용도로 쓰면 됩니다. 다만, 역시나 기출이 우선순위겠죠
1.비문학 실력을 올리는데에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비문학은 문제를 맞춰도 자신감이 없어요 장악한다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은데
항상 읽다가 내용이 휘발되고..비문학이 정말 고민입니드어..
2.평소 공부할때 천천히 모든문장을 납득하면서 읽는습니다 근데 시험장만 가면 그 태도가 안지켜지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시험장에선 연습때 의식적으로 훈련해 올려놓은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쓰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봤을 때 닉도 그렇고 수능에 두려움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있으면 실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해요. 집에서 쓰던 독해를 그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거죠.
지문을 장악하는 법은, 천천히 읽는다고 열심히 읽는다고 되지 않습니다. 살짝 어렵기는 한데 저는 지문의 모든 문장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한데, 문장의 경중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중요한 문장을 깊게 읽고 부연 설명들을 붙여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5등급이셨을 때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1까지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강사는 어떤 분 들으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