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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로 맞추는게 정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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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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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시다 고우셔 0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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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어3쉬4 수준 과목당 1000문제정도 풀듯싶은데 죽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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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투과목 돌파가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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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해서 만드러봣어요.. 제가 의도한 답은 224입니다 극대 극소 차 구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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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다음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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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느냐 맞서싸우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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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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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할 오르비언 구함 18
선착순 1명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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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이 내용이 많이 겹쳐서 편하다고 하던대 사실인가요?? 보통 쌍윤이나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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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랩 노프사 2
좆고수들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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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도전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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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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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부시간 0
학교에서 자습 거의 못하고 하루에 공부시간 6시간정도이면 너무 적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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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언매 4
이투스 언매 선생님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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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한강으로 피크닉을 가야하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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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꺼는 공통 30문제라 생각하고 풀어볼 생각인데 풀만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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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레알비기너스 1달 안에 들은 후(공통만) 5~6월 프로메테우스 + 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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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골라주세요 0
[보유한 신발] 반스 어센틱 레드 컨버스 척 70 로우 컨버스 척 70 하이 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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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쑥과마늘입니다. 많은 분들이 국어에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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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실전은 0
확실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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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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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택일까요 가게 되면 적어도 상경 or 이과 도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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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 원글 : https://orbi.kr/0007266922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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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된다고 가정하면 60일 이내 대선인데 60일째 날이 6월 3일(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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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 2
지금 언매확통정법사문 공부중입니다 약대를 목표로하고 있는데 (개국할 생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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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찍맞없이 22,28,29,30틀 80점인데 미적이랑 확통중에 붜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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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는 소를 두고 내기를 했다 하여 소내기>소나기의 변화를 아주머니는 아기주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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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6이어도 만점 백분위 100 나오겠네 상위 1%가 대략 4~5천명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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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이야기는 약 19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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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큐 순화한 거 존나 아쉬운데 두번째 그림 ㅈㄴ 귀여워서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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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부끄러움 키워드 발견, 기형도 발견, 안도현 발견 마광수가 없으면 이 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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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1
한석원쌤 4의규칙 풀고 있는데 현우진쌤 드릴 가기전에 하나 더 풀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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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독직해로 하는편임?? 아님 어케 하는편임? 직독직해로 하니까 글 이해도 잘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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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노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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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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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롤 못참긴 하는데 일이 밀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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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자리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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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강사들이 영어 해석은 직독직해가 기본이라고 주장하고, 가르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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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경제 42점 12
1컷 45점 2컷 40점 이제 인강 들으면 1등급도 맞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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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본거 0
학교에서 SBS 도시의 법칙, TV조선 아시아 헌터 틀어준적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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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사탐런해서 생명,화학->생윤,사문으로 갈아탔었습니다. 6모때는 생윤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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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고충을 압니다. 해석이 안되고 해석 되어도 뭔 소린지 모르겠고 답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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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인데 브릿지 보면 40점대 초반까진 나오는데 강사들 모고만 풀면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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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영어 고정1 목표일 때 경찰대 풀어도 ㄱㅊ? 6
경찰대 영어 풀어도 ㄱㅊ나? 친구가 나한테 버려서 나중에 영어 좀 치게 되면 고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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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친생겼어요 11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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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화작 3등급인데 국어공부 6모 이후부터 해도 될까요? 12
대학수업 들으면서 국어공부하려니 별로 공부하는거 같지도 않고 그래서요. 6모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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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축을 박차고 자 포효하라 그~대 조 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 우리학교 응원가 쌈뽕하다❤️
책많이읽어서 수능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많이 읽는 거보다 잘 읽는 게 몇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는 깨달음의 과목이라서, 제대로 읽는 법만 배우면 바로 올라요.
책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연습 용도로 쓰면 됩니다. 다만, 역시나 기출이 우선순위겠죠
1.비문학 실력을 올리는데에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비문학은 문제를 맞춰도 자신감이 없어요 장악한다는 느낌을 느껴보고싶은데
항상 읽다가 내용이 휘발되고..비문학이 정말 고민입니드어..
2.평소 공부할때 천천히 모든문장을 납득하면서 읽는습니다 근데 시험장만 가면 그 태도가 안지켜지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시험장에선 연습때 의식적으로 훈련해 올려놓은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무의식적으로 쓰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봤을 때 닉도 그렇고 수능에 두려움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그런 두려움이 있으면 실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해요. 집에서 쓰던 독해를 그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는 거죠.
지문을 장악하는 법은, 천천히 읽는다고 열심히 읽는다고 되지 않습니다. 살짝 어렵기는 한데 저는 지문의 모든 문장 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것도 중요한데, 문장의 경중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중요한 문장을 깊게 읽고 부연 설명들을 붙여 읽는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5등급이셨을 때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1까지 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강사는 어떤 분 들으셨었나요